“北 풍계리 핵실험장 2~3번 갱도 실험 준비 완료”
입력 2017.08.28 (19:03)
수정 2017.08.2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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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오늘 국회 현안보고에서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상황과 관련해 2~3번 갱도에서 핵실험 준비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 굴착을 중단한 4번 갱도는 올해 4월부터 준비 움직임이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정원은 또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잔여기간이나 9월 9일 북한 정권창립일을 계기로 북한이 추가로 탄도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 굴착을 중단한 4번 갱도는 올해 4월부터 준비 움직임이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정원은 또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잔여기간이나 9월 9일 북한 정권창립일을 계기로 북한이 추가로 탄도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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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풍계리 핵실험장 2~3번 갱도 실험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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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8 19:04:29
- 수정2017-08-28 19:06:51
국정원은 오늘 국회 현안보고에서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상황과 관련해 2~3번 갱도에서 핵실험 준비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 굴착을 중단한 4번 갱도는 올해 4월부터 준비 움직임이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정원은 또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잔여기간이나 9월 9일 북한 정권창립일을 계기로 북한이 추가로 탄도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 굴착을 중단한 4번 갱도는 올해 4월부터 준비 움직임이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정원은 또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잔여기간이나 9월 9일 북한 정권창립일을 계기로 북한이 추가로 탄도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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