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농단 포함 ‘朴 정부 파일’ 대량 발견”
입력 2017.08.28 (23:28)
수정 2017.08.2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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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늘 제2부속실 PC내 공유 폴더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 등 국정농단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된 박근혜 정부의 문서파일 9천3백여 건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봉근 전 비서관이었습니다.
당시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봉근 전 비서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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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 농단 포함 ‘朴 정부 파일’ 대량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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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8 23:29:15
- 수정2017-08-28 23:41:02
청와대는 오늘 제2부속실 PC내 공유 폴더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 등 국정농단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된 박근혜 정부의 문서파일 9천3백여 건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봉근 전 비서관이었습니다.
당시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봉근 전 비서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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