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오늘 전북 민생행보…전국투어 7번째

입력 2017.08.29 (01:31) 수정 2017.08.29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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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이 29일(오늘) 전국 민생투어 7번째 행사로 전북 지역을 찾는다.

바른정당은 이날 전북 지역을 돌며 '바른정당 주인찾기' 캠페인을 벌인다.

이 행사에는 이혜훈 대표와 김세연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는 물론 유승민 의원이 함께 한다.

이들은 이날 오전 전주에서 전라북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전북 안보단체 협의회와도 만나 현 안보 상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전주 한옥마을과 익산 등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당을 홍보하고 현장에서 당원 가입 신청도 받는다.

앞서 바른정당은 대구·경북과 광주·전남, 강원도, 대전·충청과 수도권, 부산·경남 지역을 돌며 민생투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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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정당, 오늘 전북 민생행보…전국투어 7번째
    • 입력 2017-08-29 01:31:31
    • 수정2017-08-29 02:03:06
    정치
바른정당이 29일(오늘) 전국 민생투어 7번째 행사로 전북 지역을 찾는다.

바른정당은 이날 전북 지역을 돌며 '바른정당 주인찾기' 캠페인을 벌인다.

이 행사에는 이혜훈 대표와 김세연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는 물론 유승민 의원이 함께 한다.

이들은 이날 오전 전주에서 전라북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전북 안보단체 협의회와도 만나 현 안보 상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전주 한옥마을과 익산 등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당을 홍보하고 현장에서 당원 가입 신청도 받는다.

앞서 바른정당은 대구·경북과 광주·전남, 강원도, 대전·충청과 수도권, 부산·경남 지역을 돌며 민생투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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