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美 휴스턴 총영사관 “한인, 허리케인 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7.08.29 (05:13) 수정 2017.08.29 (05:55) 국제
허리케인 '하비'가 몰고온 폭우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이 물에 잠긴 가운데 현지 한인들의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휴스턴 총영사관 관계자는 오늘 휴스턴 지역 한인동포 가운데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서부 케이티 또는 메모리얼 지역, 남부 리그시티 지역에서 침수피해 또는 한인상점 도난 등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4대 도시인 휴스턴에는 교민과 주재원 등 3만여 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다.

한인회를 통한 구조요청도 10건 안팎 접수됐으며, 현재 교민 20여명이 한인회관에 대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美 휴스턴 총영사관 “한인, 허리케인 인명피해 없어”
    • 입력 2017-08-29 05:13:49
    • 수정2017-08-29 05:55:00
    국제
허리케인 '하비'가 몰고온 폭우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이 물에 잠긴 가운데 현지 한인들의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휴스턴 총영사관 관계자는 오늘 휴스턴 지역 한인동포 가운데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서부 케이티 또는 메모리얼 지역, 남부 리그시티 지역에서 침수피해 또는 한인상점 도난 등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4대 도시인 휴스턴에는 교민과 주재원 등 3만여 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다.

한인회를 통한 구조요청도 10건 안팎 접수됐으며, 현재 교민 20여명이 한인회관에 대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