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화물차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7.08.29 (05:55)
수정 2017.08.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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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어제) 오후 4시 50분쯤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 부근 도로상에서 1톤 화물차에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화물차에서 많은 화염과 연기가 났으나 차량에는 아무도 탑승해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화재는 즉시 진화됐으며 경찰은 차량 소유자의 신원을 조회하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화물차에서 많은 화염과 연기가 났으나 차량에는 아무도 탑승해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화재는 즉시 진화됐으며 경찰은 차량 소유자의 신원을 조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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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톤 화물차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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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9 05:55:53
- 수정2017-08-29 06:30:06

28일(어제) 오후 4시 50분쯤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 부근 도로상에서 1톤 화물차에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화물차에서 많은 화염과 연기가 났으나 차량에는 아무도 탑승해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화재는 즉시 진화됐으며 경찰은 차량 소유자의 신원을 조회하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화물차에서 많은 화염과 연기가 났으나 차량에는 아무도 탑승해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화재는 즉시 진화됐으며 경찰은 차량 소유자의 신원을 조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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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 기자 lk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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