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7.08.29 (06:00) 수정 2017.08.2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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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하비’ 3만 명 대피…수재민 45만 명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 주를 강타하면서 3만 명이 대피하고 45만 명의 수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피해지역을 방문합니다.

軍 “北 발사체 탄도미사일 가능성 커”

북한이 3일전 발사한 발사체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발 시 공세적 대응”…추가 도발 가능성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이 도발할 경우 즉각 공세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군 구조 개혁을 주문했습니다. 국정원은 북한이 추가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교황 테러 암시 동영상 공개…이라크, 폭탄테러

이슬람 무장단체인 IS가 프란치스코 교황 테러를 암시하는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는 IS의 차량 폭탄 테러로 최소 12명이 숨졌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북한 방문 미국인 관광객 ‘급증’

다음달 미국인의 북한 방문 금지를 앞두고 북한을 관광하려는 미국인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중부지방 선선…남부지방 늦더위

오늘 아침 서울이 영상 18도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20도 안팎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은 오늘 낮 선선하겠지만 남부지방은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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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8-29 05:58:40
    • 수정2017-08-29 06: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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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하비’ 3만 명 대피…수재민 45만 명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 주를 강타하면서 3만 명이 대피하고 45만 명의 수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피해지역을 방문합니다.

軍 “北 발사체 탄도미사일 가능성 커”

북한이 3일전 발사한 발사체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발 시 공세적 대응”…추가 도발 가능성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이 도발할 경우 즉각 공세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군 구조 개혁을 주문했습니다. 국정원은 북한이 추가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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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무장단체인 IS가 프란치스코 교황 테러를 암시하는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는 IS의 차량 폭탄 테러로 최소 12명이 숨졌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북한 방문 미국인 관광객 ‘급증’

다음달 미국인의 북한 방문 금지를 앞두고 북한을 관광하려는 미국인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중부지방 선선…남부지방 늦더위

오늘 아침 서울이 영상 18도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20도 안팎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은 오늘 낮 선선하겠지만 남부지방은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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