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K] ‘살해 협박’도 콘텐츠?…도 넘은 ‘1인 방송’

입력 2017.08.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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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 '1인 방송'이 전성기를 맞고 있다. 주로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지만, 점차 중장년층으로까지 시청자층이 확대되고 있다. 문제는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으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는 점이다.

KBS '취재파일K'가 전성기를 맞고 있는 '1인 방송'의 명암과 함께 부작용에 대한 해법은 없는지 들여다본다.

[연관 기사] ‘1인 방송’ 전성시대…그 명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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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파일K] ‘살해 협박’도 콘텐츠?…도 넘은 ‘1인 방송’
    • 입력 2017-08-29 10:19:31
    사회
최근 인터넷 '1인 방송'이 전성기를 맞고 있다. 주로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지만, 점차 중장년층으로까지 시청자층이 확대되고 있다. 문제는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으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는 점이다.

KBS '취재파일K'가 전성기를 맞고 있는 '1인 방송'의 명암과 함께 부작용에 대한 해법은 없는지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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