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北 미사일 관련 통화금융대책반회의 개최
입력 2017.08.29 (10:28)
수정 2017.08.2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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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한국은행은 오늘 오전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소집했다.
오늘 회의는 윤면식 부총재 주재로 허진호, 김민호 부총재보와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에서는 북한 미사일 발사가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10일 북핵 리스크는 일회성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며, 한국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경각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늘 회의는 윤면식 부총재 주재로 허진호, 김민호 부총재보와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에서는 북한 미사일 발사가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10일 북핵 리스크는 일회성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며, 한국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경각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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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北 미사일 관련 통화금융대책반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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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9 10:28:54
- 수정2017-08-29 10:40:02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한국은행은 오늘 오전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소집했다.
오늘 회의는 윤면식 부총재 주재로 허진호, 김민호 부총재보와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에서는 북한 미사일 발사가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10일 북핵 리스크는 일회성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며, 한국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경각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늘 회의는 윤면식 부총재 주재로 허진호, 김민호 부총재보와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에서는 북한 미사일 발사가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10일 북핵 리스크는 일회성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며, 한국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경각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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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기자 heey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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