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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멕시코주 공공도서관서 총격…2명 사망·4명 부상
입력 2017.08.29 (11:38) 수정 2017.08.29 (11:45) 국제
미국 뉴멕시코주 클로비스의 한 공공도서관에서 현지시간 28일 총격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ABC뉴스 등이 보도했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서 용의자가 체포됐으나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은 총격으로 여성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과 남성 2명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건 당시 도서관에 있었던 한 여성은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 남성이 도서관에 들어오더니 곧바로 허공을 향해 총을 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너무 갑작스럽게 총격이 벌어져 재빨리 피하느라 지갑도 두고 왔다"고 말했다.

총격이 일어난 클로비스는 텍사스 국경과 16㎞가량 떨어진 곳으로 인구 4천명이 거주하는 작은 도시다.
  • 美 뉴멕시코주 공공도서관서 총격…2명 사망·4명 부상
    • 입력 2017-08-29 11:38:22
    • 수정2017-08-29 11:45:27
    국제
미국 뉴멕시코주 클로비스의 한 공공도서관에서 현지시간 28일 총격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ABC뉴스 등이 보도했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서 용의자가 체포됐으나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은 총격으로 여성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과 남성 2명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건 당시 도서관에 있었던 한 여성은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 남성이 도서관에 들어오더니 곧바로 허공을 향해 총을 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너무 갑작스럽게 총격이 벌어져 재빨리 피하느라 지갑도 두고 왔다"고 말했다.

총격이 일어난 클로비스는 텍사스 국경과 16㎞가량 떨어진 곳으로 인구 4천명이 거주하는 작은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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