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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요가매트에서 유해물질 검출
입력 2017.08.29 (16:03) 수정 2017.08.29 (16:04) 경제
시중에 유통중인 일부 요가매트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3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7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최대 240여 배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나왔다.

4개 제품에서는 욕실 매트 안전 기준을 최대 245배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2개 제품에서는 유럽연합 기준치의 최대 31배에 해당하는 단쇄염화파라핀이 검출됐다.

특히, 유해물질이 과다 검출된 제품 가운데 2개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고 광고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키는 물질로 알려졌고, 단쇄염화파라핀은 국제 암연구소에서 인체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 일부 요가매트에서 유해물질 검출
    • 입력 2017-08-29 16:03:32
    • 수정2017-08-29 16:04:46
    경제
시중에 유통중인 일부 요가매트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3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7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최대 240여 배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나왔다.

4개 제품에서는 욕실 매트 안전 기준을 최대 245배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2개 제품에서는 유럽연합 기준치의 최대 31배에 해당하는 단쇄염화파라핀이 검출됐다.

특히, 유해물질이 과다 검출된 제품 가운데 2개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고 광고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키는 물질로 알려졌고, 단쇄염화파라핀은 국제 암연구소에서 인체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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