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5·6호기 공론조사 어떤 결론이든 존중”
입력 2017.08.29 (19:12)
수정 2017.08.2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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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신고리 5·6호기 건설의 처리 방향과 관련, 공론조사 과정을 거쳐 어떤 결론이 나오든 그 결과를 존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열린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국토해양부 업무보고에서 "건설 백지화가 공약이었으나 공정률 등을 고려해 다시 한 번 국민 의견을 듣고 공론조사로 사회적 합의를 이루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열린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국토해양부 업무보고에서 "건설 백지화가 공약이었으나 공정률 등을 고려해 다시 한 번 국민 의견을 듣고 공론조사로 사회적 합의를 이루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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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리 5·6호기 공론조사 어떤 결론이든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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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9 19:16:52
- 수정2017-08-29 19:29:33
문재인 대통령은 신고리 5·6호기 건설의 처리 방향과 관련, 공론조사 과정을 거쳐 어떤 결론이 나오든 그 결과를 존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열린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국토해양부 업무보고에서 "건설 백지화가 공약이었으나 공정률 등을 고려해 다시 한 번 국민 의견을 듣고 공론조사로 사회적 합의를 이루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열린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국토해양부 업무보고에서 "건설 백지화가 공약이었으나 공정률 등을 고려해 다시 한 번 국민 의견을 듣고 공론조사로 사회적 합의를 이루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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