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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 소속 경찰 몰래카메라 찍다 현장 체포돼
입력 2017.08.29 (20:09) 수정 2017.08.29 (20:32) 사회
현직 경찰관이 대학가 지하철역에서 여성들을 상대로 몰래카메라를 찍다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어제 (28일) 오후 7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계단에서 스마트폰으로 여성들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 소속 A 경위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지하철경찰대는 지하철역 현장에서 A 경위의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하고 휴대전화 제출을 요구했다.

경찰은 A 경위의 스마트폰에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확인했다.

A 경위는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에 촬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청 소속 경찰 몰래카메라 찍다 현장 체포돼
    • 입력 2017-08-29 20:09:14
    • 수정2017-08-29 20:32:36
    사회
현직 경찰관이 대학가 지하철역에서 여성들을 상대로 몰래카메라를 찍다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어제 (28일) 오후 7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계단에서 스마트폰으로 여성들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 소속 A 경위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지하철경찰대는 지하철역 현장에서 A 경위의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하고 휴대전화 제출을 요구했다.

경찰은 A 경위의 스마트폰에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확인했다.

A 경위는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에 촬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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