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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필러, 관중 열광시킨 ‘다이빙 캐치’
입력 2017.08.29 (21:55) 수정 2017.08.29 (22:0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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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 정도 수비라면 제아무리 좋은 타구라도 안타가 되기 쉽지 않겠죠.

오늘 미국 프로야구에서는 보기 드문 멋진 수비가 나와 관중을 열광시켰습니다.

해외스포츠 박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6회 초 보스턴의 공격.

완벽한 수비를 뽐낸 선수는 토론토의 중견수 케빈 필러입니다.

담장에 부딪힐 위험을 딛고 정확한 순간에 몸을 날렸습니다.

긴장된 마음으로 지켜보던 투수와 홈 관중은 기쁨의 환호를 질렀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제프 사마자는 완봉승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위력적인 투구에 샌디에이고 타자들은 맥없이 돌아섰습니다.

9이닝 동안 불과 102개의 공을 던져 사사구 없이 안타 3개만을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요즘 캔자스시티는 득점하는 방법을 잊은 팀처럼 보입니다.

탬파베이 전에서도 한 점도 얻지 못한 채 12대 0으로 져, 4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침묵했습니다.

필라델피아의 김현수는 애틀랜타와 홈경기에 7회 말 대타로 나와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일본의 괴물투수 오타니 쇼헤이의 복귀가 임박하면서,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뉴욕 양키스 단장을 비롯해 LA 다저스 등 명문 구단 관계자들이 오타니를 직접 보기 위해 일본을 찾는다고 보도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 케빈 필러, 관중 열광시킨 ‘다이빙 캐치’
    • 입력 2017-08-29 22:01:47
    • 수정2017-08-29 22:09:28
    뉴스 9
<앵커 멘트>

이 정도 수비라면 제아무리 좋은 타구라도 안타가 되기 쉽지 않겠죠.

오늘 미국 프로야구에서는 보기 드문 멋진 수비가 나와 관중을 열광시켰습니다.

해외스포츠 박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6회 초 보스턴의 공격.

완벽한 수비를 뽐낸 선수는 토론토의 중견수 케빈 필러입니다.

담장에 부딪힐 위험을 딛고 정확한 순간에 몸을 날렸습니다.

긴장된 마음으로 지켜보던 투수와 홈 관중은 기쁨의 환호를 질렀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제프 사마자는 완봉승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위력적인 투구에 샌디에이고 타자들은 맥없이 돌아섰습니다.

9이닝 동안 불과 102개의 공을 던져 사사구 없이 안타 3개만을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요즘 캔자스시티는 득점하는 방법을 잊은 팀처럼 보입니다.

탬파베이 전에서도 한 점도 얻지 못한 채 12대 0으로 져, 4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침묵했습니다.

필라델피아의 김현수는 애틀랜타와 홈경기에 7회 말 대타로 나와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일본의 괴물투수 오타니 쇼헤이의 복귀가 임박하면서,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뉴욕 양키스 단장을 비롯해 LA 다저스 등 명문 구단 관계자들이 오타니를 직접 보기 위해 일본을 찾는다고 보도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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