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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北 폭거에 강한 압력 가해야”
입력 2017.08.29 (23:07) 수정 2017.08.30 (00:30)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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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이 보란듯이 일본 상공을 가로지르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한데 대해 일본 정부는 명백한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국가안전보장회를 소집한데 이어, 국제 사회의 대북 압력 강화를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쿄 나신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른 아침,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한 아베 총리.

미사일 발사 직후부터 움직임을 완전히 파악했다면서, 북한의 행위는 '폭거'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전례없이 심각하고 중대한 위협이며, 지역의 평화를 크게 손상시켰다는 것입니다.

한미일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과 러시아 등도 움직이도록 노력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인터뷰> 아베(일본 총리) : "북한에 강한 압력을 가해 그들이 정책을 바꾸도록 해야 합니다."

정부 대변인 격인 스가 관방장관은 중국 베이징의 외교 경로를 통해 북한에 엄중히 항의하고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비난했다고 공개했습니다.

미사일 발사는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새벽부터 비상이 걸렸던 홋카이도.

다카하시 지사는 북한의 폭거가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의 확실한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인터뷰> 다카하시(홋카이도 지사) : "정중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정부에 요구하겠습니다."

일본 정부는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가 소집되면, 국제 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대북 압박을 더욱 강화하도록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나신하입니다.
  • 아베 “北 폭거에 강한 압력 가해야”
    • 입력 2017-08-29 23:08:53
    • 수정2017-08-30 00: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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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이 보란듯이 일본 상공을 가로지르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한데 대해 일본 정부는 명백한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국가안전보장회를 소집한데 이어, 국제 사회의 대북 압력 강화를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쿄 나신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른 아침,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한 아베 총리.

미사일 발사 직후부터 움직임을 완전히 파악했다면서, 북한의 행위는 '폭거'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전례없이 심각하고 중대한 위협이며, 지역의 평화를 크게 손상시켰다는 것입니다.

한미일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과 러시아 등도 움직이도록 노력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인터뷰> 아베(일본 총리) : "북한에 강한 압력을 가해 그들이 정책을 바꾸도록 해야 합니다."

정부 대변인 격인 스가 관방장관은 중국 베이징의 외교 경로를 통해 북한에 엄중히 항의하고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비난했다고 공개했습니다.

미사일 발사는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새벽부터 비상이 걸렸던 홋카이도.

다카하시 지사는 북한의 폭거가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의 확실한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인터뷰> 다카하시(홋카이도 지사) : "정중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정부에 요구하겠습니다."

일본 정부는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가 소집되면, 국제 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대북 압박을 더욱 강화하도록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나신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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