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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엔대사 “北미사일 절대 용납안돼…안보리, 중대조치 취해야”
입력 2017.08.30 (00:57) 수정 2017.08.30 (00:59) 국제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29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 "절대 용납할 수 없고,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미국 AP통신 등에 따르면 헤일리 대사는 이날 유엔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엔 안보리가 중대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헤일리 대사는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의 요구로 이날 오후 유엔본부에서 개최되는 안보리 긴급회의를 거론하면서 "북한에 대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남았는지를 논의할 예정"이라면서 "뭔가 중대한 것이 취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헤일리 대사는 북한의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가로질러간 데 대해 "어떤 나라도 1억3천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의 머리 위로 미사일을 날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새로운 대북제재 결의를 제안할 것이냐는 질문에 "우리는 오늘 (회의에서) 우리의 모든 파트너와 얘기할 것이 많다"면서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에 대해 과거에 해왔던 것처럼 우리와 계속 협력하는 것이 우리의 희망"이라고 밝혔다.

  • 美유엔대사 “北미사일 절대 용납안돼…안보리, 중대조치 취해야”
    • 입력 2017-08-30 00:57:23
    • 수정2017-08-30 00:59:33
    국제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29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 "절대 용납할 수 없고,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미국 AP통신 등에 따르면 헤일리 대사는 이날 유엔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엔 안보리가 중대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헤일리 대사는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의 요구로 이날 오후 유엔본부에서 개최되는 안보리 긴급회의를 거론하면서 "북한에 대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남았는지를 논의할 예정"이라면서 "뭔가 중대한 것이 취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헤일리 대사는 북한의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가로질러간 데 대해 "어떤 나라도 1억3천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의 머리 위로 미사일을 날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새로운 대북제재 결의를 제안할 것이냐는 질문에 "우리는 오늘 (회의에서) 우리의 모든 파트너와 얘기할 것이 많다"면서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에 대해 과거에 해왔던 것처럼 우리와 계속 협력하는 것이 우리의 희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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