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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탈원전 찬반 여론몰이…토론회 동시 개최
입력 2017.08.30 (01:02) 정치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 30일(오늘) 국회에서는 탈원전 정책에 찬성하는 여당과 반대하는 야당이 각각 토론회를 열어 여론전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에너지 전력 수급 문제없나'라는 주제로 탈원전 정책 연속 토론회를 이어간다.

토론회는 지난 16일 시작돼, '원자력 발전, 과연 경제적인가?', '신고리 5·6호기 건설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지금까지 두 차례 진행됐다.

민주당은 토론회에서 탈원전 정책의 필요성과 객관적 근거를 제시하는 한편, 신재생 에너지·LNG 발전 등으로 주에너지원을 교체하더라도 에너지 전력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점을 거듭 강조할 예정이다.

이에 맞서 같은 시각,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는 '원전의 진실, 거꾸로 가는 한국'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자유한국당 정갑윤·정진석 의원,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등이 공동으로 주최해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 장관 등이 발제자로 나서 탈원전 정책 추진과정의 문제점을 짚고, 대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 與野, 탈원전 찬반 여론몰이…토론회 동시 개최
    • 입력 2017-08-30 01:02:58
    정치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 30일(오늘) 국회에서는 탈원전 정책에 찬성하는 여당과 반대하는 야당이 각각 토론회를 열어 여론전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에너지 전력 수급 문제없나'라는 주제로 탈원전 정책 연속 토론회를 이어간다.

토론회는 지난 16일 시작돼, '원자력 발전, 과연 경제적인가?', '신고리 5·6호기 건설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지금까지 두 차례 진행됐다.

민주당은 토론회에서 탈원전 정책의 필요성과 객관적 근거를 제시하는 한편, 신재생 에너지·LNG 발전 등으로 주에너지원을 교체하더라도 에너지 전력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점을 거듭 강조할 예정이다.

이에 맞서 같은 시각,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는 '원전의 진실, 거꾸로 가는 한국'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자유한국당 정갑윤·정진석 의원,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등이 공동으로 주최해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 장관 등이 발제자로 나서 탈원전 정책 추진과정의 문제점을 짚고, 대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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