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故 하상숙 할머니 조문
입력 2017.08.30 (07:28)
수정 2017.08.3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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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어젯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하상숙 할머니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동경희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습니다.
이 총리는 유족이 "고인을 해외동포를 위해 조성된 국립망향의 동산에 모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하자 곧바로 복지부 장관에게 전화해 그렇게 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이 총리는 유족이 "고인을 해외동포를 위해 조성된 국립망향의 동산에 모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하자 곧바로 복지부 장관에게 전화해 그렇게 하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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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총리, 故 하상숙 할머니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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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30 07:30:16
- 수정2017-08-30 07:52:41
이낙연 국무총리는 어젯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하상숙 할머니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동경희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습니다.
이 총리는 유족이 "고인을 해외동포를 위해 조성된 국립망향의 동산에 모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하자 곧바로 복지부 장관에게 전화해 그렇게 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이 총리는 유족이 "고인을 해외동포를 위해 조성된 국립망향의 동산에 모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하자 곧바로 복지부 장관에게 전화해 그렇게 하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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