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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모든 대북 옵션 테이블에 있다”…“가장 위협적 도발”
입력 2017.08.30 (08:05) 수정 2017.08.30 (08:58)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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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모든 대북 옵션이 테이블에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내 전문가들은 북한의 이번 탄도 미사일 발사가 가장 위협적인 도발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제 북한의 탄도 미사일 도발에 대해 모든 옵션이 테이블에 있다고 강력하게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발표한 공식 성명을 통해 세계는 북한의 최신 메시지를 아주 분명하게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 정권은 이웃 국가와 유엔 회원국, 국제사회의 최소 행동 기준에 대해 경멸을 표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위협적이고 안정을 깨는 행동들은 동북아는 물론 국제사회에서 북한 정권의 고립을 확대할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북한 발사체를 IRBM, 중장거리탄도미사일로 파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국방부는 언론 성명에서 초기 평가는 IRBM 발사이며 일본 영토 북쪽 위로 날아가 일본 동쪽 육지에서 926킬로미터 떨어진 태평양 바다에 낙하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이번 도발과 관련해 크리스토퍼 힐 전 6자회담 수석대표는 지금까지의 것 가운데 가장 심각하다고 규정했고, 서배스천 고카 前 백악관 NSC 부보좌관도 북한이 한 가장 도발적인 미사일 발사라고 평가했습니다.

미 언론들은 북한이 대화 희망의 토대를 허물게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내 대화론은 당분간 후퇴하고 강경론이 대두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트럼프 “모든 대북 옵션 테이블에 있다”…“가장 위협적 도발”
    • 입력 2017-08-30 08:07:13
    • 수정2017-08-30 08:58:08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모든 대북 옵션이 테이블에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내 전문가들은 북한의 이번 탄도 미사일 발사가 가장 위협적인 도발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제 북한의 탄도 미사일 도발에 대해 모든 옵션이 테이블에 있다고 강력하게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발표한 공식 성명을 통해 세계는 북한의 최신 메시지를 아주 분명하게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 정권은 이웃 국가와 유엔 회원국, 국제사회의 최소 행동 기준에 대해 경멸을 표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위협적이고 안정을 깨는 행동들은 동북아는 물론 국제사회에서 북한 정권의 고립을 확대할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북한 발사체를 IRBM, 중장거리탄도미사일로 파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국방부는 언론 성명에서 초기 평가는 IRBM 발사이며 일본 영토 북쪽 위로 날아가 일본 동쪽 육지에서 926킬로미터 떨어진 태평양 바다에 낙하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이번 도발과 관련해 크리스토퍼 힐 전 6자회담 수석대표는 지금까지의 것 가운데 가장 심각하다고 규정했고, 서배스천 고카 前 백악관 NSC 부보좌관도 북한이 한 가장 도발적인 미사일 발사라고 평가했습니다.

미 언론들은 북한이 대화 희망의 토대를 허물게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내 대화론은 당분간 후퇴하고 강경론이 대두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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