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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와 신혜선의 ‘황금빛 내 인생’ 제작발표회
입력 2017.08.30 (10:51) TV특종
최고시청률 36.5%를 기록하며 지난 주 막을 내린 <아버지가 이상해>의 뒤를 이어 9월 2일부터는 KBS 2TV의 새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방송된다.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돈 없고, 빽 없고, 운 없는’ ‘3無녀’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기회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가족드라마이다.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조충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황금빛 내 인생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천호진, 박시후, 신혜선, 이태환, 서은수, 이태성, 신현수, 최귀화, 이다인 배우와 연출을 맡은 김형석PD가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김형석 PD는 “‘황금빛 내 인생’은 딱히 신분상승을 꿈꾸지 않던 여자가 힘든 삶을 살다가 본의 아니게 최상류층의 삶을 사는 과정을 그리며 이 시대를 반추해보는 드라마다”마며, “드라마에서는 중심 이야기가 주변 이야기를 희생시키지 않고 서로 잘 어우러져서 색깔이 잘 어우러지고 다양한 시청층을 잡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KBS드라마는 ‘공주의 남자’이후 6년만에, 지상파드라마로는 ‘청담동 앨리스’ 이후 5년 만에 복귀하는 박시후는 “굉장히 부담되기도 했고 어제 밤잠도 많이 설쳤다. 인사말도 많이 준비하기도 했는데 막상 자리에 올라서니까 백지상태가 돼서 그만큼 긴장되고 지금도 많이 떨린다”면서 “5년 만에 복귀니까 따뜻한 시선으로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극중에서 냉철함 속에 따뜻함이 있는 젠틀 까칠남 해성그룹 외아들 최도경 역을 맡은 박시후는 “대본을 막상 받고 몰입을 하다보니 완벽하지만은 않은 캐릭터였다”라고 여타 드라마 속의 재벌 캐릭터와 다른 점을 언급했다.

KBS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했던 신혜선은 첫 지상파 드라마 주연을 맡았다. "솔직히 긴장이 많이 되고 부담이 없진 않았다"며 "어떤 작품을 해도 그 역할에 대한 부담감이 있고 잘해내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이번에는 욕심이 더 생긴다. 매 촬영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촬영 분위기나 연기자들, 스태프들과 호흡이 정말 좋아서 생각보다 더 편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란 소감을 밝혔다.

JTBC 청춘시대2와 함께 주말에 만나게 된 신현수는 "비슷한 연령대이지만 상황과 관계에서 나오는 두 캐릭터의 이야기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 연기를 보여줄 수 있다. 스토리가 더 풍성한 쪽은 황금빛 내인생이지 않나 생각한다. 지상파 주말 드라마에 나올 수 있는 것 자체가 큰 기회이자 위기일 것 같단 생각에 열심히 하겠다"며 포부를 말했다.

한편 박시후는 본격 행사에 앞서 취재진 앞에 서서 “KBS에서는 2011년 공주의 남자 이후로 6년 만에 인사드린다. 다시 한번 KBS를 통해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게 돼서 영광이다.”며 “이 자리를 빌어서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개인적으로 심려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심경을 밝혔다. 박시후는 “여러 우려와 걱정 속에서도 저를 믿어주신 감독님, 작가님, KBS, 그리고 다른 배우 분들과 시청자분들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정말 진심을 다해 작품에 임하겠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시고 바라봐주시고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오는 9월 2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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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홍보실]
  • 박시후와 신혜선의 ‘황금빛 내 인생’ 제작발표회
    • 입력 2017-08-30 10:51:18
    TV특종
최고시청률 36.5%를 기록하며 지난 주 막을 내린 <아버지가 이상해>의 뒤를 이어 9월 2일부터는 KBS 2TV의 새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방송된다.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돈 없고, 빽 없고, 운 없는’ ‘3無녀’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기회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가족드라마이다.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조충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황금빛 내 인생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천호진, 박시후, 신혜선, 이태환, 서은수, 이태성, 신현수, 최귀화, 이다인 배우와 연출을 맡은 김형석PD가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김형석 PD는 “‘황금빛 내 인생’은 딱히 신분상승을 꿈꾸지 않던 여자가 힘든 삶을 살다가 본의 아니게 최상류층의 삶을 사는 과정을 그리며 이 시대를 반추해보는 드라마다”마며, “드라마에서는 중심 이야기가 주변 이야기를 희생시키지 않고 서로 잘 어우러져서 색깔이 잘 어우러지고 다양한 시청층을 잡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KBS드라마는 ‘공주의 남자’이후 6년만에, 지상파드라마로는 ‘청담동 앨리스’ 이후 5년 만에 복귀하는 박시후는 “굉장히 부담되기도 했고 어제 밤잠도 많이 설쳤다. 인사말도 많이 준비하기도 했는데 막상 자리에 올라서니까 백지상태가 돼서 그만큼 긴장되고 지금도 많이 떨린다”면서 “5년 만에 복귀니까 따뜻한 시선으로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극중에서 냉철함 속에 따뜻함이 있는 젠틀 까칠남 해성그룹 외아들 최도경 역을 맡은 박시후는 “대본을 막상 받고 몰입을 하다보니 완벽하지만은 않은 캐릭터였다”라고 여타 드라마 속의 재벌 캐릭터와 다른 점을 언급했다.

KBS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했던 신혜선은 첫 지상파 드라마 주연을 맡았다. "솔직히 긴장이 많이 되고 부담이 없진 않았다"며 "어떤 작품을 해도 그 역할에 대한 부담감이 있고 잘해내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이번에는 욕심이 더 생긴다. 매 촬영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촬영 분위기나 연기자들, 스태프들과 호흡이 정말 좋아서 생각보다 더 편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란 소감을 밝혔다.

JTBC 청춘시대2와 함께 주말에 만나게 된 신현수는 "비슷한 연령대이지만 상황과 관계에서 나오는 두 캐릭터의 이야기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 연기를 보여줄 수 있다. 스토리가 더 풍성한 쪽은 황금빛 내인생이지 않나 생각한다. 지상파 주말 드라마에 나올 수 있는 것 자체가 큰 기회이자 위기일 것 같단 생각에 열심히 하겠다"며 포부를 말했다.

한편 박시후는 본격 행사에 앞서 취재진 앞에 서서 “KBS에서는 2011년 공주의 남자 이후로 6년 만에 인사드린다. 다시 한번 KBS를 통해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게 돼서 영광이다.”며 “이 자리를 빌어서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개인적으로 심려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심경을 밝혔다. 박시후는 “여러 우려와 걱정 속에서도 저를 믿어주신 감독님, 작가님, KBS, 그리고 다른 배우 분들과 시청자분들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정말 진심을 다해 작품에 임하겠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시고 바라봐주시고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오는 9월 2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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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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