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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이번엔 허리 통증으로 다시 병원행
입력 2017.08.30 (11:01) 수정 2017.08.30 (14:55) 사회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허리 통증으로 외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허리 통증 치료를 받았다.

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를 나와 외부 기관인 병원을 찾은 건 이번이 두 번째로, 허리 통증 진단 외에 소화기관 검사 등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구치소 측은 "박 전 대통령이 입소 전부터 허리가 안 좋았다. 구치소에서도 계속 치료를 했는데 좋아지지 않아서 병원에 가게 됐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증상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28일에도 발가락 부상 치료를 위해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MRI 촬영을 하는 등 정밀 검사를 받았다.

당시 병원 측은 박 전 대통령의 모습을 취재진에게 노출하지 않기 위해 병원 복도를 장막으로 가리거나 이동 침대에 눕혀 온몸을 이불로 가린 채 이동시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 박근혜 전 대통령, 이번엔 허리 통증으로 다시 병원행
    • 입력 2017-08-30 11:01:04
    • 수정2017-08-30 14:55:41
    사회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허리 통증으로 외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허리 통증 치료를 받았다.

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를 나와 외부 기관인 병원을 찾은 건 이번이 두 번째로, 허리 통증 진단 외에 소화기관 검사 등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구치소 측은 "박 전 대통령이 입소 전부터 허리가 안 좋았다. 구치소에서도 계속 치료를 했는데 좋아지지 않아서 병원에 가게 됐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증상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28일에도 발가락 부상 치료를 위해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MRI 촬영을 하는 등 정밀 검사를 받았다.

당시 병원 측은 박 전 대통령의 모습을 취재진에게 노출하지 않기 위해 병원 복도를 장막으로 가리거나 이동 침대에 눕혀 온몸을 이불로 가린 채 이동시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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