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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산사태 잇따라…윈난서도 8명 사상
입력 2017.08.30 (11:11) 수정 2017.08.30 (11:12) 국제
중국 남부에 잇따랐던 태풍과 폭우의 여파로 산사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어제 오전 윈난성 자오퉁시 다관 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3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오퉁시 재난대책본부는 구조대와 의료 인력을 현장에 급파하고, 추가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산사태는 지난 23일 상륙한 초강력 태풍 '하토'의 영향으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중국 남부에 잇따라 폭우가 내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남부에는 하토에 이어 27일 태풍 '파카'가 상륙하면서 강풍과 폭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8일에도 구이저우 성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17명이 사망하고, 18명이 실종됐다.
  • 中 산사태 잇따라…윈난서도 8명 사상
    • 입력 2017-08-30 11:11:42
    • 수정2017-08-30 11:12:35
    국제
중국 남부에 잇따랐던 태풍과 폭우의 여파로 산사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어제 오전 윈난성 자오퉁시 다관 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3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오퉁시 재난대책본부는 구조대와 의료 인력을 현장에 급파하고, 추가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산사태는 지난 23일 상륙한 초강력 태풍 '하토'의 영향으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중국 남부에 잇따라 폭우가 내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남부에는 하토에 이어 27일 태풍 '파카'가 상륙하면서 강풍과 폭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8일에도 구이저우 성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17명이 사망하고, 18명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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