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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그늘막, 유럽 친환경상 ‘그린애플 어워즈’ 수상
입력 2017.08.30 (11:26) 수정 2017.08.30 (11:32) 사회
횡단보도 등지에 설치해 주민이 잠시 햇볕을 피하도록 하는 서울 서초구의 '서리풀 원두막'이
유럽 친환경상인 '2017 그린애플 어워즈'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서울 서초구는 11월 6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을 받을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서리풀 원두막은 파라솔 형태의 대형 그늘막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린 올여름 주민의 큰 호응을 받았다. 현재 서초구 내 교통섬과 횡단보도 등 120곳에 설치된 이 그늘막은 지름 3∼5m, 높이 3∼3.5m 크기로 성인 20명이 한 번에 들어갈 수 있다.

서초구는 "신호등을 기다리며 햇빛에 고스란히 노출됐던 주민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 반응이 좋았다"며 "구 SNS 등에 2천여 개가 넘는 칭찬 댓글이 달렸다"고 전했다.

그린애플 어워즈는 친환경 비영리단체인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zation)이 주최하는 친환경상이다. 1994년부터 전 세계 500여 개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친환경 우수사례를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 서초구 그늘막, 유럽 친환경상 ‘그린애플 어워즈’ 수상
    • 입력 2017-08-30 11:26:22
    • 수정2017-08-30 11:32:18
    사회
횡단보도 등지에 설치해 주민이 잠시 햇볕을 피하도록 하는 서울 서초구의 '서리풀 원두막'이
유럽 친환경상인 '2017 그린애플 어워즈'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서울 서초구는 11월 6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을 받을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서리풀 원두막은 파라솔 형태의 대형 그늘막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린 올여름 주민의 큰 호응을 받았다. 현재 서초구 내 교통섬과 횡단보도 등 120곳에 설치된 이 그늘막은 지름 3∼5m, 높이 3∼3.5m 크기로 성인 20명이 한 번에 들어갈 수 있다.

서초구는 "신호등을 기다리며 햇빛에 고스란히 노출됐던 주민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 반응이 좋았다"며 "구 SNS 등에 2천여 개가 넘는 칭찬 댓글이 달렸다"고 전했다.

그린애플 어워즈는 친환경 비영리단체인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zation)이 주최하는 친환경상이다. 1994년부터 전 세계 500여 개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친환경 우수사례를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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