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기쁨, 부산 첫 벼베기!

입력 2017.08.30 (13: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서 올 첫 벼베기 30일 오전 부산 강서구 죽동동 논에서 농민 김경양(64)씨가 부산지역 첫 벼 수확을 하고 있다. 김 씨는 지난 4월 24일 0.6㏊ 규모인 자신의 논에 조생종인 해담벼를 심어 128일 만에 수확에 나섰다.
수확의 기쁨
30일 오전 부산 강서구 죽동동 논에서 농민 김경양(64)씨가 부산지역 첫 벼 수확을 하고 있다. 김 씨는 지난 4월 24일 0.6㏊ 규모인 자신의 논에 조생종인 해담벼를 심어 128일 만에 수확에 나섰다.
분주한 황금 들녘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확의 기쁨, 부산 첫 벼베기!
    • 입력 2017-08-30 13:38:55
    포토뉴스

30일 오전 부산 강서구 죽동동 논에서 농민 김경양(64)씨가 부산지역 첫 벼 수확을 하고 있다. 김 씨는 지난 4월 24일 0.6㏊ 규모인 자신의 논에 조생종인 해담벼를 심어 128일 만에 수확에 나섰다.

30일 오전 부산 강서구 죽동동 논에서 농민 김경양(64)씨가 부산지역 첫 벼 수확을 하고 있다. 김 씨는 지난 4월 24일 0.6㏊ 규모인 자신의 논에 조생종인 해담벼를 심어 128일 만에 수확에 나섰다.

30일 오전 부산 강서구 죽동동 논에서 농민 김경양(64)씨가 부산지역 첫 벼 수확을 하고 있다. 김 씨는 지난 4월 24일 0.6㏊ 규모인 자신의 논에 조생종인 해담벼를 심어 128일 만에 수확에 나섰다.

30일 오전 부산 강서구 죽동동 논에서 농민 김경양(64)씨가 부산지역 첫 벼 수확을 하고 있다. 김 씨는 지난 4월 24일 0.6㏊ 규모인 자신의 논에 조생종인 해담벼를 심어 128일 만에 수확에 나섰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