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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 통화…“대북 압력 극한까지 높여야”
입력 2017.08.30 (17:09) 수정 2017.08.30 (17:14)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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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아베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대북 압박을 극한까지 높여 한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습니다.

정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도발을 거듭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압력을 극한까지 높여 북한 스스로 대화의 장으로 나오게 해야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두 정상은 오늘 오전 9시반부터 25분 간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이 현재의 위기 상황에 유례없는 공조를 이루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또 유엔 안보리가 신속하게 소집되고 첫날 의장성명이 채택된 건 한미일 간 긴밀한 공조의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보다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대북 대책이 담긴 유엔안보리 제재 결의안을 추진하고 한미일이 주도해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을 얻자는데 합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베 총리에게 북한 중거리 탄도미사일의 일본 상공 통과는 도발을 넘어 이웃 국가에 대한 폭거라며, 한국 정부도 역대 최고 강도의 대응을 실시했다고 말했습니다.

두 정상은 향후에도 이같은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로 하고 9월 초에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나 이에 대한 추가 논의를 갖기로 했습니다.

한일 정상 간 통화는 문 대통령 취임 이후 다섯 번째로 오늘 통화는 아베 총리의 요청으로 이뤄졌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 한일 정상 통화…“대북 압력 극한까지 높여야”
    • 입력 2017-08-30 17:10:50
    • 수정2017-08-30 17:14:00
    뉴스 5
<앵커 멘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아베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대북 압박을 극한까지 높여 한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습니다.

정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도발을 거듭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압력을 극한까지 높여 북한 스스로 대화의 장으로 나오게 해야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두 정상은 오늘 오전 9시반부터 25분 간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이 현재의 위기 상황에 유례없는 공조를 이루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또 유엔 안보리가 신속하게 소집되고 첫날 의장성명이 채택된 건 한미일 간 긴밀한 공조의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보다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대북 대책이 담긴 유엔안보리 제재 결의안을 추진하고 한미일이 주도해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을 얻자는데 합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베 총리에게 북한 중거리 탄도미사일의 일본 상공 통과는 도발을 넘어 이웃 국가에 대한 폭거라며, 한국 정부도 역대 최고 강도의 대응을 실시했다고 말했습니다.

두 정상은 향후에도 이같은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로 하고 9월 초에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나 이에 대한 추가 논의를 갖기로 했습니다.

한일 정상 간 통화는 문 대통령 취임 이후 다섯 번째로 오늘 통화는 아베 총리의 요청으로 이뤄졌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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