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前 대통령, 허리 통증으로 외부 병원행
입력 2017.08.30 (19:18)
수정 2017.08.3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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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이 오늘 서울 성모병원을 찾아 허리 통증 치료를 받았습니다.
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를 나와 외부 기관인 병원을 찾은 건 이번이 두 번째로, 허리 통증 진단 외에 소화기관 검사 등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구치소 측은 박 전 대통령이 입소 전부터 허리가 좋지 않아 구치소에서도 계속 치료를 했지만, 나아지지 않아서 병원에 가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를 나와 외부 기관인 병원을 찾은 건 이번이 두 번째로, 허리 통증 진단 외에 소화기관 검사 등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구치소 측은 박 전 대통령이 입소 전부터 허리가 좋지 않아 구치소에서도 계속 치료를 했지만, 나아지지 않아서 병원에 가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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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前 대통령, 허리 통증으로 외부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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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30 19:21:06
- 수정2017-08-30 19:26:47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이 오늘 서울 성모병원을 찾아 허리 통증 치료를 받았습니다.
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를 나와 외부 기관인 병원을 찾은 건 이번이 두 번째로, 허리 통증 진단 외에 소화기관 검사 등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구치소 측은 박 전 대통령이 입소 전부터 허리가 좋지 않아 구치소에서도 계속 치료를 했지만, 나아지지 않아서 병원에 가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를 나와 외부 기관인 병원을 찾은 건 이번이 두 번째로, 허리 통증 진단 외에 소화기관 검사 등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구치소 측은 박 전 대통령이 입소 전부터 허리가 좋지 않아 구치소에서도 계속 치료를 했지만, 나아지지 않아서 병원에 가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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