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제 “막중한 책임감…한미정상 간 정직한 메신저 될것”
입력 2017.08.30 (19:34)
수정 2017.08.30 (1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윤제 신임 주미대사 내정자는 "엄중한 시기에 주미대사에 내정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양국 정상간에 정직한 메신저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 내정자는 오늘(30일) 외교부 대변인실을 통해 출입 기자단에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조 내정자는 이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간 공조를 더욱 긴밀히 하고 한미동맹을 굳건히 유지하여 한반도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현지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내정자는 오늘(30일) 외교부 대변인실을 통해 출입 기자단에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조 내정자는 이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간 공조를 더욱 긴밀히 하고 한미동맹을 굳건히 유지하여 한반도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현지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윤제 “막중한 책임감…한미정상 간 정직한 메신저 될것”
-
- 입력 2017-08-30 19:34:05
- 수정2017-08-30 19:42:18
조윤제 신임 주미대사 내정자는 "엄중한 시기에 주미대사에 내정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양국 정상간에 정직한 메신저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 내정자는 오늘(30일) 외교부 대변인실을 통해 출입 기자단에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조 내정자는 이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간 공조를 더욱 긴밀히 하고 한미동맹을 굳건히 유지하여 한반도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현지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내정자는 오늘(30일) 외교부 대변인실을 통해 출입 기자단에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조 내정자는 이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간 공조를 더욱 긴밀히 하고 한미동맹을 굳건히 유지하여 한반도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현지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
유광석 기자 ksyoo@kbs.co.kr
유광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