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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나달, US오픈 테니스 2회전 진출
입력 2017.08.30 (21:58) 수정 2017.08.30 (22:1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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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US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라파엘 나달과 로저 페더러가 나란히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경기 내용에선 나달이 가뿐히 1회전을 통과했지만, 페더러는 힘겹게 승리를 거뒀습니다.

해외스포츠, 박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나달은 세계랭킹 1위답게 세르비아의 라요비치를 압도했습니다.

첫 세트에서 의외로 고전했지만 이후 제 기량을 발휘했습니다.

4년 만에 대회 우승을 노리는 나달은 3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인터뷰> 라파엘 나달(세계 랭킹 1위) : "중요한 것은 내가 이겼다는 것과 하루 더 훈련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는 점입니다. 더 좋은 경기를 할 기회로 삼겠습니다."

반면에 '테니스 황제' 페더러는 자칫 1회전에서 탈락할 뻔했습니다.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19살 티아포의 도전이 거셌습니다.

페더러는 5세트 접전 끝에 티아포의 추격을 3대 2로 뿌리쳤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안젤리크 케르버가 충격의 패배를 당했습니다.

오사카 나오미의 결정력 높은 샷이 돋보였습니다.

세계 45위 오사카는 범실이 많은 케르버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여자 랭킹 1위 플리스코바는 강력한 서브로 쉽게 경기를 풀어갔습니다.

무려 8개의 서브 에이스를 잡아내며 리네테에 단 세 게임만 내주며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 ‘세계 1위’ 나달, US오픈 테니스 2회전 진출
    • 입력 2017-08-30 22:00:32
    • 수정2017-08-30 22:14:10
    뉴스 9
<앵커 멘트>

US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라파엘 나달과 로저 페더러가 나란히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경기 내용에선 나달이 가뿐히 1회전을 통과했지만, 페더러는 힘겹게 승리를 거뒀습니다.

해외스포츠, 박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나달은 세계랭킹 1위답게 세르비아의 라요비치를 압도했습니다.

첫 세트에서 의외로 고전했지만 이후 제 기량을 발휘했습니다.

4년 만에 대회 우승을 노리는 나달은 3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인터뷰> 라파엘 나달(세계 랭킹 1위) : "중요한 것은 내가 이겼다는 것과 하루 더 훈련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는 점입니다. 더 좋은 경기를 할 기회로 삼겠습니다."

반면에 '테니스 황제' 페더러는 자칫 1회전에서 탈락할 뻔했습니다.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19살 티아포의 도전이 거셌습니다.

페더러는 5세트 접전 끝에 티아포의 추격을 3대 2로 뿌리쳤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안젤리크 케르버가 충격의 패배를 당했습니다.

오사카 나오미의 결정력 높은 샷이 돋보였습니다.

세계 45위 오사카는 범실이 많은 케르버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여자 랭킹 1위 플리스코바는 강력한 서브로 쉽게 경기를 풀어갔습니다.

무려 8개의 서브 에이스를 잡아내며 리네테에 단 세 게임만 내주며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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