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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침몰 해역 밤샘 수색…‘실종자 발견 못 해’
입력 2017.08.31 (08:18) 수정 2017.08.31 (08:59)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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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 새벽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선장과 선원 등 9명이 타고 있던 27톤급 어선이 전복돼 4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밤새 실종자 수색이 이어졌지만 별 성과는 없었습니다.

강전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뒤집혀진 어선 광제호 주변에서 밤샘 실종자 수색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날이 어둡고, 수중 수색을 하지 못해 추가로 선원을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사고 해역은 경북 포항 호미곶 동쪽 41km.

어제 새벽 4시 반쯤 선장 59살 김 모 씨 등 9명이 타고 있던 27톤급 통발 어선 광제호가 높은 파도에 배가 뒤집혔습니다.

해경이 헬기와 경비함정 등을 급파해 선장 김 씨 등 3명을 구조했지만 배 안에서 추가로 발견한 나머지 선원 4명은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결국 모두 숨졌습니다.

또 다른 선원 2명도 실종됐습니다.

<녹취> 포항 해경 관계자 : "(사고 해역의) 파도가 세니까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해상 수색을 다 같이 하고 있습니다."

광제호는 어제 새벽 3시쯤 붉은 대게를 잡기 위해 포항 구룡포항을 출항했습니다.

해경은 실종자 수색과 함께 선장 김 씨를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전일입니다.
  • 포항 침몰 해역 밤샘 수색…‘실종자 발견 못 해’
    • 입력 2017-08-31 08:21:04
    • 수정2017-08-31 08:59:58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어제 새벽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선장과 선원 등 9명이 타고 있던 27톤급 어선이 전복돼 4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밤새 실종자 수색이 이어졌지만 별 성과는 없었습니다.

강전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뒤집혀진 어선 광제호 주변에서 밤샘 실종자 수색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날이 어둡고, 수중 수색을 하지 못해 추가로 선원을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사고 해역은 경북 포항 호미곶 동쪽 41km.

어제 새벽 4시 반쯤 선장 59살 김 모 씨 등 9명이 타고 있던 27톤급 통발 어선 광제호가 높은 파도에 배가 뒤집혔습니다.

해경이 헬기와 경비함정 등을 급파해 선장 김 씨 등 3명을 구조했지만 배 안에서 추가로 발견한 나머지 선원 4명은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결국 모두 숨졌습니다.

또 다른 선원 2명도 실종됐습니다.

<녹취> 포항 해경 관계자 : "(사고 해역의) 파도가 세니까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해상 수색을 다 같이 하고 있습니다."

광제호는 어제 새벽 3시쯤 붉은 대게를 잡기 위해 포항 구룡포항을 출항했습니다.

해경은 실종자 수색과 함께 선장 김 씨를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전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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