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핫 클릭] 연주보다 몸개그 ‘세계 에어 기타 대회’
입력 2017.08.31 (08:33) 수정 2017.08.31 (09:00) 아침뉴스타임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박은영의 핫클릭입니다.

기타 없이 기타 대회에 나간다는 건 무기 없이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하지만 이곳에서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예사롭지 않은 복장으로 무대에 오른 남자, 화려한 조명 아래서 현란한 기타 연주 실력을 뽐냅니다.

그런데 소리는 들려도 정작 기타는 코빼기도 보이질 않죠.

그저 허공에 대고 신들린 듯 손가락을 움직일 뿐인데요.

핀란드에서 열린 세계 에어 기타 대회 현장입니다.

기타가 없어도, 또 실제로는 기타를 전혀 칠 줄 몰라도 음악에 대한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데요.

벌써 22번째 열리는 거라고 하네요.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건지 다들 있지도 않은 기타를 연주하는 척하느라 혼신의 힘을 다하는데, 대체 이게 무슨 코미디인가 싶죠.

하지만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보니 절로 응원의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 [핫 클릭] 연주보다 몸개그 ‘세계 에어 기타 대회’
    • 입력 2017-08-31 08:34:36
    • 수정2017-08-31 09:00:01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박은영의 핫클릭입니다.

기타 없이 기타 대회에 나간다는 건 무기 없이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하지만 이곳에서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예사롭지 않은 복장으로 무대에 오른 남자, 화려한 조명 아래서 현란한 기타 연주 실력을 뽐냅니다.

그런데 소리는 들려도 정작 기타는 코빼기도 보이질 않죠.

그저 허공에 대고 신들린 듯 손가락을 움직일 뿐인데요.

핀란드에서 열린 세계 에어 기타 대회 현장입니다.

기타가 없어도, 또 실제로는 기타를 전혀 칠 줄 몰라도 음악에 대한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데요.

벌써 22번째 열리는 거라고 하네요.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건지 다들 있지도 않은 기타를 연주하는 척하느라 혼신의 힘을 다하는데, 대체 이게 무슨 코미디인가 싶죠.

하지만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보니 절로 응원의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