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매티스 “대북 외교적 해법서 절대 안 벗어나”
입력 2017.08.31 (09:31) 수정 2017.08.31 (10:05) 930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탄도미사일 도발을 이어가는 북한 해법에 대해 "외교적 해법에서 절대 벗어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한미 장관 회담에서 양국 장관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능력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집중 협의했습니다.

뉴욕 김철우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 이후 열린 첫 한미 국방장관 회담.

트럼프 대통령의 잇따른 강경발언이 외교적 해법 고갈을 의미하냐는 기자 질문에 매티스 장관이 '아니다'라고 답하며 외교적 해법을 강조합니다.

<녹취> 제임스 매티스(미 국방장관) : "우리는 절대 외교적 해법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한미 간의 지속적인 공조도 강조했습니다.

<녹취> 제임스 매티스(미 국방장관) : "한미 양국은 계속 공조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양국과 양국의 국민, 그리고 양국의 이익 보호를 제공할 책임을 공유할 것입니다."

매티스 장관은 "한미 동맹관계가 1950년 이후 한국의 안보를 회복하고 유지하는데 지속적인 역할을 했고,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주 한미 동맹이 한반도 평화의 토대라고 발언했다"고 말했습니다.

양국 장관 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외교적 노력을 지지한다"는 입장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러면서도 "강력하고 효과적이며 신뢰성 있는 군사적 대응 방안이 외교적 노력의 신뢰성을 향상시킨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양국 장관은 또,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한미 연합방위 태세의 강화를 재확인하며 한국의 킬 체인과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 KAMD를 계속 발전시키기로 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이 여전히 외교적 해법에 무게를 실음에 따라 미국은 당분간 경제제재를 가하면서, 북한의 태도 변화에 따라 대화 가능성을 살펴보는 것이 지속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김철우입니다.
  • 매티스 “대북 외교적 해법서 절대 안 벗어나”
    • 입력 2017-08-31 09:32:48
    • 수정2017-08-31 10:05:08
    930뉴스
<앵커 멘트>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탄도미사일 도발을 이어가는 북한 해법에 대해 "외교적 해법에서 절대 벗어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한미 장관 회담에서 양국 장관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능력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집중 협의했습니다.

뉴욕 김철우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 이후 열린 첫 한미 국방장관 회담.

트럼프 대통령의 잇따른 강경발언이 외교적 해법 고갈을 의미하냐는 기자 질문에 매티스 장관이 '아니다'라고 답하며 외교적 해법을 강조합니다.

<녹취> 제임스 매티스(미 국방장관) : "우리는 절대 외교적 해법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한미 간의 지속적인 공조도 강조했습니다.

<녹취> 제임스 매티스(미 국방장관) : "한미 양국은 계속 공조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양국과 양국의 국민, 그리고 양국의 이익 보호를 제공할 책임을 공유할 것입니다."

매티스 장관은 "한미 동맹관계가 1950년 이후 한국의 안보를 회복하고 유지하는데 지속적인 역할을 했고,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주 한미 동맹이 한반도 평화의 토대라고 발언했다"고 말했습니다.

양국 장관 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외교적 노력을 지지한다"는 입장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러면서도 "강력하고 효과적이며 신뢰성 있는 군사적 대응 방안이 외교적 노력의 신뢰성을 향상시킨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양국 장관은 또,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한미 연합방위 태세의 강화를 재확인하며 한국의 킬 체인과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 KAMD를 계속 발전시키기로 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이 여전히 외교적 해법에 무게를 실음에 따라 미국은 당분간 경제제재를 가하면서, 북한의 태도 변화에 따라 대화 가능성을 살펴보는 것이 지속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김철우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930뉴스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