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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대통령, 박성진 지명철회 결단해야…인사관련자 문책”
입력 2017.08.31 (09:43) 수정 2017.08.31 (09:46) 정치
국민의당은 31일(오늘) "문재인 대통령은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국정운영에 또 다른 암초가 되기 전에 빠른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박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일파만파다. 창조론, 뉴라이트, 세금 탈루, 자녀 이중국적까지 어느 것 하나 국민의 상식에 맞지 않는다"며 이렇게 밝혔다.

손 수석대변인은 "박 후보자에게 남은 길은 자진 사퇴와 지명 철회, 단 두 가지 뿐"이라면서 "(박 후보자 사안을) '무겁게 보고 있다'는 청와대 답변이 더 기가 막힌다. 이제 와서 재검증을 하고 있다면 어떻게 청와대 인사검증을 믿을 수 있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에서 잇따르고 있는 인사 참사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밝히고 문책해야 한다"며 "인사 검증과 관련된 청와대 참모들이 추천 과정을 밝히고 책임지지 않는다면 참사는 반복될 것이고, 그 피해는 국민이 입게 된다"고 강조했다.
  • 국민의당 “대통령, 박성진 지명철회 결단해야…인사관련자 문책”
    • 입력 2017-08-31 09:43:45
    • 수정2017-08-31 09:46:00
    정치
국민의당은 31일(오늘) "문재인 대통령은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국정운영에 또 다른 암초가 되기 전에 빠른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박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일파만파다. 창조론, 뉴라이트, 세금 탈루, 자녀 이중국적까지 어느 것 하나 국민의 상식에 맞지 않는다"며 이렇게 밝혔다.

손 수석대변인은 "박 후보자에게 남은 길은 자진 사퇴와 지명 철회, 단 두 가지 뿐"이라면서 "(박 후보자 사안을) '무겁게 보고 있다'는 청와대 답변이 더 기가 막힌다. 이제 와서 재검증을 하고 있다면 어떻게 청와대 인사검증을 믿을 수 있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에서 잇따르고 있는 인사 참사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밝히고 문책해야 한다"며 "인사 검증과 관련된 청와대 참모들이 추천 과정을 밝히고 책임지지 않는다면 참사는 반복될 것이고, 그 피해는 국민이 입게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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