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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장관, 대한상의 회장단 만나 “경제계 맏형 역할 당부”
입력 2017.08.31 (10:01) 수정 2017.08.31 (10:05) 경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단에게 "대한상의가 경제계의 맏형으로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백 장관은 31일(오늘) 대한상의 회장단과 조찬 간담회에서 "대한상의가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산업활력 회복과 혁신 성장을 선도하고 경제계를 대표하는 정책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한상의가 수시로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전달해주는 한편 정부와 같이 호흡하고 같이 노력해달라"며 "산업부와 상의 간에 지속가능하고 모두의 이익에 부합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이에대해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경제의 근본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데 경제계도 공감한다"며 "양극화 해소 노력과 함께 전 산업 부문에 걸쳐 혁신 활동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일부 기업과 업종에 수익이 집중된 편중화 현상이 계속되면 경제 전반에 온기가 퍼지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산적한 현안들에 머리를 맞대고 이해의 폭을 넓혀가면서 합리적인 해법을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이태종 한화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오늘 간담회는 정부와 경제계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업계의 어려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백운규 장관, 대한상의 회장단 만나 “경제계 맏형 역할 당부”
    • 입력 2017-08-31 10:01:18
    • 수정2017-08-31 10:05:18
    경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단에게 "대한상의가 경제계의 맏형으로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백 장관은 31일(오늘) 대한상의 회장단과 조찬 간담회에서 "대한상의가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산업활력 회복과 혁신 성장을 선도하고 경제계를 대표하는 정책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한상의가 수시로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전달해주는 한편 정부와 같이 호흡하고 같이 노력해달라"며 "산업부와 상의 간에 지속가능하고 모두의 이익에 부합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이에대해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경제의 근본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데 경제계도 공감한다"며 "양극화 해소 노력과 함께 전 산업 부문에 걸쳐 혁신 활동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일부 기업과 업종에 수익이 집중된 편중화 현상이 계속되면 경제 전반에 온기가 퍼지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산적한 현안들에 머리를 맞대고 이해의 폭을 넓혀가면서 합리적인 해법을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이태종 한화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오늘 간담회는 정부와 경제계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업계의 어려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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