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美 홍수 난 집에서 ‘물고기 잡기’ 삼매경
입력 2017.08.31 (11:12)
수정 2017.08.3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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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하비'의 영향으로 심각한 홍수 피해를 본 미국 휴스턴의 한 가정집.
수영장에 온 듯 다이빙하는 남성이 보입니다.
이를 촬영하던 여성도 연신 웃음을 터트리는데요.
남성은 집 안에 들어온 물고기를 잡으러 나섰습니다.
결국, 맨손으로 제법 커다란 물고기를 잡아 올리는데요.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웃음 가득한 영상을 촬영한 이들.
'먹을 게 거실로 찾아오니 집을 나설 필요가 없다'는 문구를 함께 올리며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수영장에 온 듯 다이빙하는 남성이 보입니다.
이를 촬영하던 여성도 연신 웃음을 터트리는데요.
남성은 집 안에 들어온 물고기를 잡으러 나섰습니다.
결국, 맨손으로 제법 커다란 물고기를 잡아 올리는데요.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웃음 가득한 영상을 촬영한 이들.
'먹을 게 거실로 찾아오니 집을 나설 필요가 없다'는 문구를 함께 올리며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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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美 홍수 난 집에서 ‘물고기 잡기’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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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31 11:12:46
- 수정2017-08-31 11:13:23
허리케인 '하비'의 영향으로 심각한 홍수 피해를 본 미국 휴스턴의 한 가정집.
수영장에 온 듯 다이빙하는 남성이 보입니다.
이를 촬영하던 여성도 연신 웃음을 터트리는데요.
남성은 집 안에 들어온 물고기를 잡으러 나섰습니다.
결국, 맨손으로 제법 커다란 물고기를 잡아 올리는데요.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웃음 가득한 영상을 촬영한 이들.
'먹을 게 거실로 찾아오니 집을 나설 필요가 없다'는 문구를 함께 올리며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수영장에 온 듯 다이빙하는 남성이 보입니다.
이를 촬영하던 여성도 연신 웃음을 터트리는데요.
남성은 집 안에 들어온 물고기를 잡으러 나섰습니다.
결국, 맨손으로 제법 커다란 물고기를 잡아 올리는데요.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웃음 가득한 영상을 촬영한 이들.
'먹을 게 거실로 찾아오니 집을 나설 필요가 없다'는 문구를 함께 올리며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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