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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여러분, 코딩 어렵지 않아요~” ‘ㅋㄷㅋㄷ 코딩TV’
입력 2017.08.31 (16:40) TV특종
내일의 빌 게이츠는 오늘의 KBS를 본다. 특히 ‘ㅋㄷㅋㄷ 코딩TV’를 꼭 볼 것이다.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웨딩홀에서는 신개념 어린이 TV프로그램 ‘ㅋㄷㅋㄷ 코딩 TV’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여기서 ‘ㅋㄷㅋㄷ’는 ‘키득키득’이 아니라 ‘코딩코딩’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기훈석PD와 지니, 강이, 양띵, 서넹, 콩콩, 루태, 삼식 등이 참석했다.

기훈석 PD는 "작년 2월부터 코딩 교육과 관련된 어린이 프로그램을 준비해 왔다"면서 "도대체 코딩이 뭐냐를 설명하는 게 어려웠다. 디지털사회니 정보화시대니 하며 코딩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지금 이 시대에 딱 맞는 과학프로그램이 아닐까 싶었다. 코딩이란 게 결코 어려운 게 아니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어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ㅋㄷㅋㄷ 코딩 TV’는 리얼버라이어티, 배틀예능, 로봇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포맷으로 ‘코딩(Coding)’을 재밌게 해석하는 신개념 키즈 버라이어티 쇼로 9월 8일 첫 방송된다.

제작직은 ‘ㅋㄷㅋㄷ 코딩 TV’는 코딩(Coding)이라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념에 아이들이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미션과 놀이를 통해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코딩 종합선물세트’라고 강종했다.

코딩(Coding)이란 컴퓨터 언어인 코드(Code)를 사용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이다. 어린이 코딩 교육은 단순히 컴퓨터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코딩을 통해 어린이들의 과학적 사고, 창의적 사고, 논리적 사고, 문제해결 능력 등을 증진시킨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인 코딩 열풍에 맞춰 우리나라도 내년부터 초·중학교에 본격적으로 코딩 교육이 도입될 예정이다. ‘ㅋㄷㅋㄷ 코딩 TV’는 정규 교과 과정의 코딩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코딩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알차고 재미있게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작진은 “코딩을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치와 스토리텔링을 더했다. 코딩을 활용한 쿡방 [코딩으로 샌드위치 만들기], 코딩 로봇을 활용한 게임 [로봇 전쟁]과 같은 흥미로운 아이템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ㅋㄷㅋㄷ 코딩 TV’는 콘텐츠 투자, 키즈 프로그램 제작, 코딩 교육에서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업체가 협업해 ‘키즈 한류’를 선도할 예정이다. KBS-KDB 한류투자펀드와 국내 최고 코딩교육업체인 에이럭스가 총 80억원의 제작/연구개발비를 투자했다. 또 국내 코딩교육 플랫폼의 대표 주자인 네이버 [엔트리]와의 협업을 통해 커리큘럼을 개발 하였으며, [TV 유치원], [후토스] 시리즈 등을 제작하며 35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KBS 어린이팀]이 프로그램 제작을 맡았다. 제작진은 “코딩과 관련된 국내 최고 플레이어들이 힘을 모았다.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키즈 한류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한편, ‘ㅋㄷㅋㄷ 코딩 TV’를 위해 유튜버 스타가 출동한다. 초등학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양띵’, 그리고 4명의 ‘양띵 크루’가 처음으로 지상파 정규방송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들은 [양띵 X 코딩 TV]를 통해 ‘샌드위치 만들기’, ‘로봇 전쟁’ 등 흥미진진한 미션을 수행하며 [알고리즘], [입력과 출력], [조건과 반복] 등의 다양한 코딩 명령어를 자연스럽게 체득해 나간다.

또한 유튜브 스타 ‘지니’와 ‘강이’ 남매가 유아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코딩 버라이어티 코너를 진행한다. 이 코너에서 남매는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복불복 젠가, 난센스 피자 챌린지, 껌볼 패턴놀이 등 아웅다웅 대결을 통해 일상 속에 담긴 코딩 개념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코딩이 컴퓨터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의 많은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일상 코딩’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ㅋㄷㅋㄷ 코딩 TV’가 앞으로 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코딩을 즐길 수 있는 가족 콘텐츠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기훈석PD는 “PD 생활 15년 중 이 프로가 제일 잘 만든 것 같다. 또 하나의 암기과목이 아니라 최대한 재밌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고, 양띵은 “교육프로그램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어린이 프로그램의 ‘1박2’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ㅋㄷㅋㄷ 코딩TV’는 9월 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30분 KBS 2TV로 방영되며, 올해 9~10월에 파일럿 프로그램이 방영된 후 2018년 1월부터 총 52편의 본방송이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사진=KBS홍보실]
  • “어린이 여러분, 코딩 어렵지 않아요~” ‘ㅋㄷㅋㄷ 코딩TV’
    • 입력 2017-08-31 16:40:59
    TV특종
내일의 빌 게이츠는 오늘의 KBS를 본다. 특히 ‘ㅋㄷㅋㄷ 코딩TV’를 꼭 볼 것이다.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웨딩홀에서는 신개념 어린이 TV프로그램 ‘ㅋㄷㅋㄷ 코딩 TV’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여기서 ‘ㅋㄷㅋㄷ’는 ‘키득키득’이 아니라 ‘코딩코딩’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기훈석PD와 지니, 강이, 양띵, 서넹, 콩콩, 루태, 삼식 등이 참석했다.

기훈석 PD는 "작년 2월부터 코딩 교육과 관련된 어린이 프로그램을 준비해 왔다"면서 "도대체 코딩이 뭐냐를 설명하는 게 어려웠다. 디지털사회니 정보화시대니 하며 코딩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지금 이 시대에 딱 맞는 과학프로그램이 아닐까 싶었다. 코딩이란 게 결코 어려운 게 아니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어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ㅋㄷㅋㄷ 코딩 TV’는 리얼버라이어티, 배틀예능, 로봇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포맷으로 ‘코딩(Coding)’을 재밌게 해석하는 신개념 키즈 버라이어티 쇼로 9월 8일 첫 방송된다.

제작직은 ‘ㅋㄷㅋㄷ 코딩 TV’는 코딩(Coding)이라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념에 아이들이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미션과 놀이를 통해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코딩 종합선물세트’라고 강종했다.

코딩(Coding)이란 컴퓨터 언어인 코드(Code)를 사용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이다. 어린이 코딩 교육은 단순히 컴퓨터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코딩을 통해 어린이들의 과학적 사고, 창의적 사고, 논리적 사고, 문제해결 능력 등을 증진시킨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인 코딩 열풍에 맞춰 우리나라도 내년부터 초·중학교에 본격적으로 코딩 교육이 도입될 예정이다. ‘ㅋㄷㅋㄷ 코딩 TV’는 정규 교과 과정의 코딩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코딩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알차고 재미있게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작진은 “코딩을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치와 스토리텔링을 더했다. 코딩을 활용한 쿡방 [코딩으로 샌드위치 만들기], 코딩 로봇을 활용한 게임 [로봇 전쟁]과 같은 흥미로운 아이템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ㅋㄷㅋㄷ 코딩 TV’는 콘텐츠 투자, 키즈 프로그램 제작, 코딩 교육에서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업체가 협업해 ‘키즈 한류’를 선도할 예정이다. KBS-KDB 한류투자펀드와 국내 최고 코딩교육업체인 에이럭스가 총 80억원의 제작/연구개발비를 투자했다. 또 국내 코딩교육 플랫폼의 대표 주자인 네이버 [엔트리]와의 협업을 통해 커리큘럼을 개발 하였으며, [TV 유치원], [후토스] 시리즈 등을 제작하며 35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KBS 어린이팀]이 프로그램 제작을 맡았다. 제작진은 “코딩과 관련된 국내 최고 플레이어들이 힘을 모았다.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키즈 한류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한편, ‘ㅋㄷㅋㄷ 코딩 TV’를 위해 유튜버 스타가 출동한다. 초등학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양띵’, 그리고 4명의 ‘양띵 크루’가 처음으로 지상파 정규방송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들은 [양띵 X 코딩 TV]를 통해 ‘샌드위치 만들기’, ‘로봇 전쟁’ 등 흥미진진한 미션을 수행하며 [알고리즘], [입력과 출력], [조건과 반복] 등의 다양한 코딩 명령어를 자연스럽게 체득해 나간다.

또한 유튜브 스타 ‘지니’와 ‘강이’ 남매가 유아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코딩 버라이어티 코너를 진행한다. 이 코너에서 남매는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복불복 젠가, 난센스 피자 챌린지, 껌볼 패턴놀이 등 아웅다웅 대결을 통해 일상 속에 담긴 코딩 개념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코딩이 컴퓨터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의 많은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일상 코딩’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ㅋㄷㅋㄷ 코딩 TV’가 앞으로 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코딩을 즐길 수 있는 가족 콘텐츠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기훈석PD는 “PD 생활 15년 중 이 프로가 제일 잘 만든 것 같다. 또 하나의 암기과목이 아니라 최대한 재밌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고, 양띵은 “교육프로그램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어린이 프로그램의 ‘1박2’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ㅋㄷㅋㄷ 코딩TV’는 9월 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30분 KBS 2TV로 방영되며, 올해 9~10월에 파일럿 프로그램이 방영된 후 2018년 1월부터 총 52편의 본방송이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사진=KBS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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