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북핵, 전 세계가 당면한 최대의 도전”

입력 2017.08.31 (17:06) 수정 2017.08.31 (17: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야말로 한반도를 넘어 전세계가 당면한 최대의 도전이자 긴밀한 국제적 공조로 풀어가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부산에서 열린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 외교장관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정부는 북한 도발에 대해 국제사회와 함께 단호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대화의 문을 열어 놓고, 북한을 올바른 선택으로 이끄는 외교적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文 대통령 “북핵, 전 세계가 당면한 최대의 도전”
    • 입력 2017-08-31 17:09:04
    • 수정2017-08-31 17:13:15
    뉴스 5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야말로 한반도를 넘어 전세계가 당면한 최대의 도전이자 긴밀한 국제적 공조로 풀어가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부산에서 열린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 외교장관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정부는 북한 도발에 대해 국제사회와 함께 단호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대화의 문을 열어 놓고, 북한을 올바른 선택으로 이끄는 외교적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