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생일 맞은 꼬마 위해…대피소 축하파티
입력 2017.08.31 (20:45)
수정 2017.08.3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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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수재민들이 모인 임시대피소에서 무슨 파티가 벌어진 모양이죠?
5살 생일을 맞은 앤서니를 위해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원래 서로 아는 사이 아니고요.
대피 시설에서 처음 본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소년의 생일 소식을 듣곤 파티를 준비한 거라고 합니다.
열악한 상황이지만 주민들은 한데 뭉치면서 수해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5살 생일을 맞은 앤서니를 위해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원래 서로 아는 사이 아니고요.
대피 시설에서 처음 본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소년의 생일 소식을 듣곤 파티를 준비한 거라고 합니다.
열악한 상황이지만 주민들은 한데 뭉치면서 수해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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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생일 맞은 꼬마 위해…대피소 축하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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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31 20:31:13
- 수정2017-08-31 21:01:31
그런가 하면, 수재민들이 모인 임시대피소에서 무슨 파티가 벌어진 모양이죠?
5살 생일을 맞은 앤서니를 위해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원래 서로 아는 사이 아니고요.
대피 시설에서 처음 본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소년의 생일 소식을 듣곤 파티를 준비한 거라고 합니다.
열악한 상황이지만 주민들은 한데 뭉치면서 수해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5살 생일을 맞은 앤서니를 위해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원래 서로 아는 사이 아니고요.
대피 시설에서 처음 본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소년의 생일 소식을 듣곤 파티를 준비한 거라고 합니다.
열악한 상황이지만 주민들은 한데 뭉치면서 수해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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