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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3방’ 류현진, 4이닝 6실점으로 시즌 7패
입력 2017.08.31 (21:51) 수정 2017.08.31 (22:0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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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시즌 6승에 도전했던 다저스의 류현진이 강팀 애리조나의 홈런 3방에 무너졌습니다.

'4이닝 6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은 후반기 첫 패전투수가 되며, 포스트시즌 선발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류현진은 강팀 애리조나를 맞아 출발부터 흔들렸습니다.

1회 애덤 로살레스에게 커브를 던지다가,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이어 볼넷으로 위기를 자초한 류현진은 천적 골드 슈미트에게 보기좋게 당했습니다.

류현진을 상대로 무려 4할2푼이상을 기록중인 골드슈미트에게 초구 직구를 던지다, 두점 홈런을 맞았습니다.

1회부터 홈런 2방으로 석점을 내준 류현진은 3회, 적시 2루타를 맞고 다시 한점을 더 내줬습니다.

그리고 4회엔 1할대 타자 크리스 허먼에게 중월 한점 홈런을 맞고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홈런 3개 포함, 안타 8개로 올시즌 개인 최다 자책인 6점을 내준 류현진은 5회 타석에서 교체됐습니다.

이후 다저스가 승부를 뒤집지 못하면서 류현진은 결국 후반기 첫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포스트시즌 선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류현진에겐 뼈아픈 패배였습니다.

후반기 상승세가 꺾인데다, '약팀에만 강했다'는 현지 언론의 비판을 극복하지못했습니다.

홈런 3방을 허용한 공이 모두 가운데로 몰린 실투여서 '흔들린 제구'는 해결해야할 숙제로 남았습니다.

류현진의 부진 속에 다저스는 올시즌 처음으로 4연패에 빠졌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 ‘홈런 3방’ 류현진, 4이닝 6실점으로 시즌 7패
    • 입력 2017-08-31 21:53:24
    • 수정2017-08-31 22:01:00
    뉴스 9
<앵커 멘트>

시즌 6승에 도전했던 다저스의 류현진이 강팀 애리조나의 홈런 3방에 무너졌습니다.

'4이닝 6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은 후반기 첫 패전투수가 되며, 포스트시즌 선발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류현진은 강팀 애리조나를 맞아 출발부터 흔들렸습니다.

1회 애덤 로살레스에게 커브를 던지다가,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이어 볼넷으로 위기를 자초한 류현진은 천적 골드 슈미트에게 보기좋게 당했습니다.

류현진을 상대로 무려 4할2푼이상을 기록중인 골드슈미트에게 초구 직구를 던지다, 두점 홈런을 맞았습니다.

1회부터 홈런 2방으로 석점을 내준 류현진은 3회, 적시 2루타를 맞고 다시 한점을 더 내줬습니다.

그리고 4회엔 1할대 타자 크리스 허먼에게 중월 한점 홈런을 맞고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홈런 3개 포함, 안타 8개로 올시즌 개인 최다 자책인 6점을 내준 류현진은 5회 타석에서 교체됐습니다.

이후 다저스가 승부를 뒤집지 못하면서 류현진은 결국 후반기 첫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포스트시즌 선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류현진에겐 뼈아픈 패배였습니다.

후반기 상승세가 꺾인데다, '약팀에만 강했다'는 현지 언론의 비판을 극복하지못했습니다.

홈런 3방을 허용한 공이 모두 가운데로 몰린 실투여서 '흔들린 제구'는 해결해야할 숙제로 남았습니다.

류현진의 부진 속에 다저스는 올시즌 처음으로 4연패에 빠졌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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