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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이란과 무승부
입력 2017.08.31 (22:57) 수정 2017.09.01 (06:10) 국가대표팀
한국이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운명이 걸린 이란과의 맞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할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에서 전후반 90분 공방을 펼쳤지만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퇴장으로 10명이 뛴 이란을 상대로 숫적 우세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거두지못했다.

이로써 한국은 4승2무3패(승점 14)로 2위를 유지했다.

반면 우즈베키스탄은 중국 원정에서 0-1로 덜미를 잡히면서 4위(4승5패·승점 12)로 밀려났다.

한국이 이란에 이겼다면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확정할 수있는 상황이어서 무승부는 더욱 아쉬웠다.

같은 조의 시리아가 카타르를 꺾고 3위로 도약해, 조 2위를 놓고 3파전 양상으로 변했다.

한국은 5일 원정으로 치러지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벼랑 끝 승부를 벌인다.

한국은 자력 진출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한다.
  • 한국축구, 이란과 무승부
    • 입력 2017-08-31 22:57:36
    • 수정2017-09-01 06:10:41
    국가대표팀
한국이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운명이 걸린 이란과의 맞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할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에서 전후반 90분 공방을 펼쳤지만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퇴장으로 10명이 뛴 이란을 상대로 숫적 우세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거두지못했다.

이로써 한국은 4승2무3패(승점 14)로 2위를 유지했다.

반면 우즈베키스탄은 중국 원정에서 0-1로 덜미를 잡히면서 4위(4승5패·승점 12)로 밀려났다.

한국이 이란에 이겼다면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확정할 수있는 상황이어서 무승부는 더욱 아쉬웠다.

같은 조의 시리아가 카타르를 꺾고 3위로 도약해, 조 2위를 놓고 3파전 양상으로 변했다.

한국은 5일 원정으로 치러지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벼랑 끝 승부를 벌인다.

한국은 자력 진출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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