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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차량 30여 대 뒤엉켜 ‘불길’…순식간에 잿더미
입력 2017.08.31 (23:21) 수정 2017.08.31 (23:53)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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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차량 수십 대가 한꺼번에 불에 타 처참한 모습입니다.

트럭끼리 부딪쳤는데 뒤에 오던 차들이 미처 피하지 못해 36대 연쇄 추돌로 이어졌습니다.

고가도로가 시뻘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차량 수십 대가 뒤엉켜 불에 탔고, 순식간에 잿더미가 됐습니다.

페인트를 싣고 가던 트럭이 앞 트럭을 들이받았는데, 뒤이어 오던 30여 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녹취> 생존자 : "아들이 차 안에 꼈는데, 간신히 빠져나왔어요."

고가도로 아래로 추락한 운전자 등 2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후진하던 승합차가 인도를 덮치더니 강물 속으로 곤두박질칩니다.

놀란 사람들이 발을 동동 구르는 사이.

마침 강에서 수영하던 남성이 헤엄쳐 와 여성 운전자와 딸 등 두 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러시아의 한 도로.

장갑차들이 줄지어 가는데요.

방향을 틀던 한 대가 그만 미끄러지면서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습니다.

피해 차는 크게 파손되고 운전자는 놀라 몸이 굳어버렸는데요.

군인은 손짓만 보낸 뒤 대수롭지 않은 듯 지나갔습니다.

사고 수습 태도 논란에 뺑소니 의혹까지 일고 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차량 30여 대 뒤엉켜 ‘불길’…순식간에 잿더미
    • 입력 2017-08-31 23:22:31
    • 수정2017-08-31 23:53:07
    뉴스라인
고속도로에서 차량 수십 대가 한꺼번에 불에 타 처참한 모습입니다.

트럭끼리 부딪쳤는데 뒤에 오던 차들이 미처 피하지 못해 36대 연쇄 추돌로 이어졌습니다.

고가도로가 시뻘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차량 수십 대가 뒤엉켜 불에 탔고, 순식간에 잿더미가 됐습니다.

페인트를 싣고 가던 트럭이 앞 트럭을 들이받았는데, 뒤이어 오던 30여 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녹취> 생존자 : "아들이 차 안에 꼈는데, 간신히 빠져나왔어요."

고가도로 아래로 추락한 운전자 등 2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후진하던 승합차가 인도를 덮치더니 강물 속으로 곤두박질칩니다.

놀란 사람들이 발을 동동 구르는 사이.

마침 강에서 수영하던 남성이 헤엄쳐 와 여성 운전자와 딸 등 두 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러시아의 한 도로.

장갑차들이 줄지어 가는데요.

방향을 틀던 한 대가 그만 미끄러지면서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습니다.

피해 차는 크게 파손되고 운전자는 놀라 몸이 굳어버렸는데요.

군인은 손짓만 보낸 뒤 대수롭지 않은 듯 지나갔습니다.

사고 수습 태도 논란에 뺑소니 의혹까지 일고 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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