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하비 이재민’에 나치 빗댄 잡지 논란
입력 2017.09.01 (20:31)
수정 2017.09.0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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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인 풍자 만평으로 유명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입니다.
물 밖으로 뻗은 손 그림 뒤로 나치를 상징하는 문양의 깃발이 눈에 띕니다.
표지에는 "신은 존재한다. 그는 텍사스의 모든 신나치를 익사시켰다"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자연재해를 소재로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시사 만평을 게재한 샤를리 에브도에 대해 비난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미 워싱턴포스트는 이 그림이 명백하게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를 겨냥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잡지는 지난주에도 스페인 연쇄 테러를 다룬 만평으로 구설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물 밖으로 뻗은 손 그림 뒤로 나치를 상징하는 문양의 깃발이 눈에 띕니다.
표지에는 "신은 존재한다. 그는 텍사스의 모든 신나치를 익사시켰다"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자연재해를 소재로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시사 만평을 게재한 샤를리 에브도에 대해 비난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미 워싱턴포스트는 이 그림이 명백하게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를 겨냥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잡지는 지난주에도 스페인 연쇄 테러를 다룬 만평으로 구설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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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하비 이재민’에 나치 빗댄 잡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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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01 20:34:34
- 수정2017-09-01 20:40:52
도발적인 풍자 만평으로 유명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입니다.
물 밖으로 뻗은 손 그림 뒤로 나치를 상징하는 문양의 깃발이 눈에 띕니다.
표지에는 "신은 존재한다. 그는 텍사스의 모든 신나치를 익사시켰다"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자연재해를 소재로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시사 만평을 게재한 샤를리 에브도에 대해 비난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미 워싱턴포스트는 이 그림이 명백하게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를 겨냥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잡지는 지난주에도 스페인 연쇄 테러를 다룬 만평으로 구설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물 밖으로 뻗은 손 그림 뒤로 나치를 상징하는 문양의 깃발이 눈에 띕니다.
표지에는 "신은 존재한다. 그는 텍사스의 모든 신나치를 익사시켰다"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자연재해를 소재로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시사 만평을 게재한 샤를리 에브도에 대해 비난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미 워싱턴포스트는 이 그림이 명백하게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를 겨냥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잡지는 지난주에도 스페인 연쇄 테러를 다룬 만평으로 구설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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