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피자 가게에 폭죽 70개 투척한 남성
입력 2017.09.01 (20:34)
수정 2017.09.0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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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한 피자가게 안입니다.
한 남성이 갑자기 안으로 들어와 상자를 던지고 문을 닫아버립니다.
불과 8초 만에 불이 붙이 시작하더니, 이내 가게 안은 불꽃과 연기로 가득 차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의문의 남성이 두고 간 상자 안에는 폭죽 70여 개가 들어있었는데요,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게 안의 천장과 벽 표면이 심하게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보복 범죄일 수 있다는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의 행방을 뒤쫓고 있습니다.
한 남성이 갑자기 안으로 들어와 상자를 던지고 문을 닫아버립니다.
불과 8초 만에 불이 붙이 시작하더니, 이내 가게 안은 불꽃과 연기로 가득 차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의문의 남성이 두고 간 상자 안에는 폭죽 70여 개가 들어있었는데요,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게 안의 천장과 벽 표면이 심하게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보복 범죄일 수 있다는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의 행방을 뒤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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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피자 가게에 폭죽 70개 투척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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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01 20:44:24
- 수정2017-09-01 21:30:20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한 피자가게 안입니다.
한 남성이 갑자기 안으로 들어와 상자를 던지고 문을 닫아버립니다.
불과 8초 만에 불이 붙이 시작하더니, 이내 가게 안은 불꽃과 연기로 가득 차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의문의 남성이 두고 간 상자 안에는 폭죽 70여 개가 들어있었는데요,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게 안의 천장과 벽 표면이 심하게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보복 범죄일 수 있다는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의 행방을 뒤쫓고 있습니다.
한 남성이 갑자기 안으로 들어와 상자를 던지고 문을 닫아버립니다.
불과 8초 만에 불이 붙이 시작하더니, 이내 가게 안은 불꽃과 연기로 가득 차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의문의 남성이 두고 간 상자 안에는 폭죽 70여 개가 들어있었는데요,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게 안의 천장과 벽 표면이 심하게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보복 범죄일 수 있다는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의 행방을 뒤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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