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천 개의 폭죽 달고 자전거 질주

입력 2017.09.01 (20:49) 수정 2017.09.0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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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괴짜 발명가 '콜린 퍼즈'가 새 발명품을 가지고 등장했습니다.

평범한 자전거인데 짐칸에 뭔가가 잔뜩 실려 있죠.

날이 어두워지길 기다린뒤, 힘차게 페달을 밟고 질주하는데요!

짐칸에서 엄청난 불꽃이 하늘로 솟구칩니다.

사방을 환하게 밝히면서 요란하게 터지는 불꽃! 멀리서 보니 장관이죠.

무려 천 개의 로켓형 폭죽을 자전거 뒤에 설치해 한번에 터트린 건데요,

사방팔방 튀는 불꽃을 보니 좀 위험해 보이죠.

함부로 따라해서는 안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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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천 개의 폭죽 달고 자전거 질주
    • 입력 2017-09-01 21:04:09
    • 수정2017-09-01 21: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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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괴짜 발명가 '콜린 퍼즈'가 새 발명품을 가지고 등장했습니다.

평범한 자전거인데 짐칸에 뭔가가 잔뜩 실려 있죠.

날이 어두워지길 기다린뒤, 힘차게 페달을 밟고 질주하는데요!

짐칸에서 엄청난 불꽃이 하늘로 솟구칩니다.

사방을 환하게 밝히면서 요란하게 터지는 불꽃! 멀리서 보니 장관이죠.

무려 천 개의 로켓형 폭죽을 자전거 뒤에 설치해 한번에 터트린 건데요,

사방팔방 튀는 불꽃을 보니 좀 위험해 보이죠.

함부로 따라해서는 안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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