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이혜훈 ‘금품 수수 의혹’ 다음 주 수사 착수 외

입력 2017.09.01 (21:45) 수정 2017.09.0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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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한 사업가로부터 6천만 원대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다음 주에 해당 사건을 담당부서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평창 올림픽 성공 위해 UHD 중계 최선”

제 54회 방송의 날 기념식에서 고대영 한국방송협회 회장겸 KBS 사장은 평창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뤄지도록 UHD 중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언론노조 KBS 본부와 MBC 본부 조합원들이 방송 공정성 회복과 두 방송사 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여 행사가 일부 차질을 빚었습니다.

‘생주꾸미’ 먹고 비브리오패혈증 사망

전북에서 40대가 지난달 21일 주꾸미를 날것으로 먹은 뒤 부종과 발열 등의 증세로 비브리오패혈증 진단을 받고 병원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보건당국은 비브리오패혈증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美 ‘하비’ 강타 화학 공장 2차례 폭발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홍수로 미국 텍사스주의 한 화학 공장에서 안전장치가 무력화된 가운데 2차례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이 폭발로 10여 명이 호흡 곤란을 호소했는데, 추가 폭발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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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이혜훈 ‘금품 수수 의혹’ 다음 주 수사 착수 외
    • 입력 2017-09-01 21:46:12
    • 수정2017-09-01 21: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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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한 사업가로부터 6천만 원대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다음 주에 해당 사건을 담당부서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평창 올림픽 성공 위해 UHD 중계 최선”

제 54회 방송의 날 기념식에서 고대영 한국방송협회 회장겸 KBS 사장은 평창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뤄지도록 UHD 중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언론노조 KBS 본부와 MBC 본부 조합원들이 방송 공정성 회복과 두 방송사 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여 행사가 일부 차질을 빚었습니다.

‘생주꾸미’ 먹고 비브리오패혈증 사망

전북에서 40대가 지난달 21일 주꾸미를 날것으로 먹은 뒤 부종과 발열 등의 증세로 비브리오패혈증 진단을 받고 병원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보건당국은 비브리오패혈증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美 ‘하비’ 강타 화학 공장 2차례 폭발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홍수로 미국 텍사스주의 한 화학 공장에서 안전장치가 무력화된 가운데 2차례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이 폭발로 10여 명이 호흡 곤란을 호소했는데, 추가 폭발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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