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백악관 “대화 포함 모든 옵션 테이블에 있어”
입력 2017.09.02 (06:03) 수정 2017.09.02 (07:00)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백악관도 문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 통화 사실을 확인해주면서, 대화를 포함해 모든 옵션이 테이블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전종철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정례 브리핑에 나선 사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질의 응답에서 한미 정상이 북한이 대화로 돌아와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고 한국 정부가 발표했는데, 이는 대화는 답이 아니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입장과 상충된 것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샌더스 대변인은 상충되는 게 아니라며 모든 옵션이 테이블에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녹취> 사라 샌더스(백악관 대변인) :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함께 보고 있습니다. 북핵 문제는 매우 심각하기 때문에 모든 옵션이 테이블에 있다는 우리 입장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모든 방안을 고려하기 때문에 당연히 대화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해 준 셈입니다.

앞서 매티스 국방장관도 자신이 외교적 해법을 강조한 것이 결코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과 모순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미국이 지금 당장은 북한과 대화를 하지 않는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백악관은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방안이 포함된 통합된 절차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 궁극적 수순은 핵포기를 위한 대화 테이블로 북한을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전종철입니다.
  • 백악관 “대화 포함 모든 옵션 테이블에 있어”
    • 입력 2017-09-02 06:05:32
    • 수정2017-09-02 07:00:2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백악관도 문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 통화 사실을 확인해주면서, 대화를 포함해 모든 옵션이 테이블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전종철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정례 브리핑에 나선 사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질의 응답에서 한미 정상이 북한이 대화로 돌아와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고 한국 정부가 발표했는데, 이는 대화는 답이 아니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입장과 상충된 것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샌더스 대변인은 상충되는 게 아니라며 모든 옵션이 테이블에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녹취> 사라 샌더스(백악관 대변인) :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함께 보고 있습니다. 북핵 문제는 매우 심각하기 때문에 모든 옵션이 테이블에 있다는 우리 입장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모든 방안을 고려하기 때문에 당연히 대화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해 준 셈입니다.

앞서 매티스 국방장관도 자신이 외교적 해법을 강조한 것이 결코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과 모순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미국이 지금 당장은 북한과 대화를 하지 않는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백악관은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방안이 포함된 통합된 절차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 궁극적 수순은 핵포기를 위한 대화 테이블로 북한을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전종철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