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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미인 ‘소’ 선발 대회에 도전한 고교생들
입력 2017.09.08 (12:21) 수정 2017.09.08 (12:4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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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에서는 5년에 한번씩 아름다운 소를 뽑는 '소 올림픽' 대회가 열리는데요.

이 대회에 미야자키현 대표로 고등학생들이 기른 소가 선정됐습니다.

<리포트>

미야자키현 '고바야시 슈호 고등학교'.

농사 동아리 학생 9명이 소 30여마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소 올림픽' 전국대회를 앞두고 현 대표를 뽑는 대회에 출전할 계획인데요.

심사에서는 훌륭한 송아지를 많이 낳을 수 있는 체형과 아름다운 털 모양 등, 모두 10가지 항목을 봅니다.

학생들은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소가 아름다운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특수 언어를 사용해 계속 훈련시킵니다.

<녹취> "아토!"(뒷다리를 뒤로 뻗어)

<녹취> "오!"(그대로 멈춰)

드디어 미야자키현 대표를 선발하는 날.

출전 소 10마리 중 2마리가 미야자키현 대표로 선정됩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고바야시 슈호 고등학교'에서 출전한 소가 선정됐는데요.

고교생들이 기른 소가 미야자키현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日, 미인 ‘소’ 선발 대회에 도전한 고교생들
    • 입력 2017-09-08 12:34:35
    • 수정2017-09-08 12:41:07
    뉴스 12
<앵커 멘트>

일본에서는 5년에 한번씩 아름다운 소를 뽑는 '소 올림픽' 대회가 열리는데요.

이 대회에 미야자키현 대표로 고등학생들이 기른 소가 선정됐습니다.

<리포트>

미야자키현 '고바야시 슈호 고등학교'.

농사 동아리 학생 9명이 소 30여마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소 올림픽' 전국대회를 앞두고 현 대표를 뽑는 대회에 출전할 계획인데요.

심사에서는 훌륭한 송아지를 많이 낳을 수 있는 체형과 아름다운 털 모양 등, 모두 10가지 항목을 봅니다.

학생들은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소가 아름다운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특수 언어를 사용해 계속 훈련시킵니다.

<녹취> "아토!"(뒷다리를 뒤로 뻗어)

<녹취> "오!"(그대로 멈춰)

드디어 미야자키현 대표를 선발하는 날.

출전 소 10마리 중 2마리가 미야자키현 대표로 선정됩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고바야시 슈호 고등학교'에서 출전한 소가 선정됐는데요.

고교생들이 기른 소가 미야자키현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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