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어마’ 강타 카리브해 섬 폐허
입력 2017.09.08 (19:10)
수정 2017.09.0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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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로 유명한 카리브해 섬들이 역대 최강급 허리케인 어마로 폐허가 됐습니다.
허리케인 '어마'가 카리브해 섬들을 강타하면서 지금까지 최소 14명이 숨지고 일부 섬들은 건물의 90%가 파괴되는 등 각종 시설이 초토화됐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는 어마의 북상에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고, 50만명 이상이 피난길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허리케인 '어마'가 카리브해 섬들을 강타하면서 지금까지 최소 14명이 숨지고 일부 섬들은 건물의 90%가 파괴되는 등 각종 시설이 초토화됐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는 어마의 북상에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고, 50만명 이상이 피난길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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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강력 ‘어마’ 강타 카리브해 섬 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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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08 19:11:32
- 수정2017-09-08 19:17:22
휴양지로 유명한 카리브해 섬들이 역대 최강급 허리케인 어마로 폐허가 됐습니다.
허리케인 '어마'가 카리브해 섬들을 강타하면서 지금까지 최소 14명이 숨지고 일부 섬들은 건물의 90%가 파괴되는 등 각종 시설이 초토화됐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는 어마의 북상에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고, 50만명 이상이 피난길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허리케인 '어마'가 카리브해 섬들을 강타하면서 지금까지 최소 14명이 숨지고 일부 섬들은 건물의 90%가 파괴되는 등 각종 시설이 초토화됐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는 어마의 북상에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고, 50만명 이상이 피난길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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