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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 자금세탁 지원한 중국 기업 추적중…ZTE 자료 활용”
입력 2017.09.08 (20:26) 수정 2017.09.08 (20:27) 국제
미국 정부가 대 이란 제재를 위반한 혐의로 천문학적인 벌금을 부과했던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의 정보를 활용해 북한의 자금 세탁을 도운 중국 업체를 수사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오늘 보도했다.

미 정부의 이같은 조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 거래하는 어떤 나라와도 모든 거래를 중단하겠다"며 세컨더리 보이콧을 강하게 시사한 이후 이뤄져 주목된다.

블룸버그 통신은 수주 안에 공개될 예정인 제재 기업 명단에는 중국 업체 2곳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 “美, 北 자금세탁 지원한 중국 기업 추적중…ZTE 자료 활용”
    • 입력 2017-09-08 20:26:21
    • 수정2017-09-08 20:27:54
    국제
미국 정부가 대 이란 제재를 위반한 혐의로 천문학적인 벌금을 부과했던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의 정보를 활용해 북한의 자금 세탁을 도운 중국 업체를 수사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오늘 보도했다.

미 정부의 이같은 조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 거래하는 어떤 나라와도 모든 거래를 중단하겠다"며 세컨더리 보이콧을 강하게 시사한 이후 이뤄져 주목된다.

블룸버그 통신은 수주 안에 공개될 예정인 제재 기업 명단에는 중국 업체 2곳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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