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대본이 보석~”

입력 2017.09.10 (09:45) 수정 2017.09.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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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배우들의 빈틈없는 명품연기 비결은 미소 가득한 화목한 분위기 속 함께하는 대본 연습이었다.

KBS 2TV ‘황금빛 내 인생’ 제작진은 천호진-김혜옥-이태성-신혜선-서은수-신현수의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천호진-김혜옥과 이태성-신현수는 극 중 서태수-양미정 부부와 서지태-서지호 형제로 분한 가운데 다정하게 대본 연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로의 눈빛을 지그시 쳐다보며 대사와 감정, 연기 합을 맞춰보고 있는데 웃음 가득한 모습은 실제 가족 같은 훈훈한 케미를 자아낸다.

천호진에서 신혜선까지 대본 연습에 열정을 쏟으며 디테일이 다른 연기 시너지를 펼치고 있다. 나홀로 연습뿐만 아니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배우들의 마음이 한데 모였기에 본방사수를 부르는 ‘KBS표 명품 주말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제작진은 “’황금빛 내 인생’ 촬영장 분위기는 그 어떤 드라마보다 활기가 넘친다. 특히 쉬는 시간 틈틈이 가족 전체는 물론 부부-형제-자매지간이 함께 대본 연습을 하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 모든 배우들이 작품에 열정을 갖고 촬영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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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빛 내 인생, “대본이 보석~”
    • 입력 2017-09-10 09:45:15
    • 수정2017-09-10 09:45:40
    TV특종


‘황금빛 내 인생’ 배우들의 빈틈없는 명품연기 비결은 미소 가득한 화목한 분위기 속 함께하는 대본 연습이었다.

KBS 2TV ‘황금빛 내 인생’ 제작진은 천호진-김혜옥-이태성-신혜선-서은수-신현수의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천호진-김혜옥과 이태성-신현수는 극 중 서태수-양미정 부부와 서지태-서지호 형제로 분한 가운데 다정하게 대본 연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로의 눈빛을 지그시 쳐다보며 대사와 감정, 연기 합을 맞춰보고 있는데 웃음 가득한 모습은 실제 가족 같은 훈훈한 케미를 자아낸다.

천호진에서 신혜선까지 대본 연습에 열정을 쏟으며 디테일이 다른 연기 시너지를 펼치고 있다. 나홀로 연습뿐만 아니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배우들의 마음이 한데 모였기에 본방사수를 부르는 ‘KBS표 명품 주말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제작진은 “’황금빛 내 인생’ 촬영장 분위기는 그 어떤 드라마보다 활기가 넘친다. 특히 쉬는 시간 틈틈이 가족 전체는 물론 부부-형제-자매지간이 함께 대본 연습을 하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 모든 배우들이 작품에 열정을 갖고 촬영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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