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주인님, 감기 조심!’…담요 덮어주는 반려견
입력 2017.09.13 (06:41)
수정 2017.09.1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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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가정집입니다.
방 안에 있던 불도그 강아지가 담요를 물고 거실로 나왔는데요.
자기가 편하게 누울 자리를 찾으려는 줄 알았건만, 소파에서 깜빡 잠이 든 주인의 몸 위로 폴짝 올라가더니, 가지고 온 담요를 꼼꼼히 덮어주려고 애를 씁니다.
얇은 옷차림으로 잠든 주인이 감기에 걸릴까 봐 걱정이 된 걸까요?
주인을 끔찍하게 생각하는 반려견의 마음씨가 참 애틋하게 다가옵니다.
방 안에 있던 불도그 강아지가 담요를 물고 거실로 나왔는데요.
자기가 편하게 누울 자리를 찾으려는 줄 알았건만, 소파에서 깜빡 잠이 든 주인의 몸 위로 폴짝 올라가더니, 가지고 온 담요를 꼼꼼히 덮어주려고 애를 씁니다.
얇은 옷차림으로 잠든 주인이 감기에 걸릴까 봐 걱정이 된 걸까요?
주인을 끔찍하게 생각하는 반려견의 마음씨가 참 애틋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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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주인님, 감기 조심!’…담요 덮어주는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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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13 06:49:11
- 수정2017-09-13 07:15:56
미국의 한 가정집입니다.
방 안에 있던 불도그 강아지가 담요를 물고 거실로 나왔는데요.
자기가 편하게 누울 자리를 찾으려는 줄 알았건만, 소파에서 깜빡 잠이 든 주인의 몸 위로 폴짝 올라가더니, 가지고 온 담요를 꼼꼼히 덮어주려고 애를 씁니다.
얇은 옷차림으로 잠든 주인이 감기에 걸릴까 봐 걱정이 된 걸까요?
주인을 끔찍하게 생각하는 반려견의 마음씨가 참 애틋하게 다가옵니다.
방 안에 있던 불도그 강아지가 담요를 물고 거실로 나왔는데요.
자기가 편하게 누울 자리를 찾으려는 줄 알았건만, 소파에서 깜빡 잠이 든 주인의 몸 위로 폴짝 올라가더니, 가지고 온 담요를 꼼꼼히 덮어주려고 애를 씁니다.
얇은 옷차림으로 잠든 주인이 감기에 걸릴까 봐 걱정이 된 걸까요?
주인을 끔찍하게 생각하는 반려견의 마음씨가 참 애틋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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