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 사고’ 위동민 병장 치료 중 숨져
입력 2017.09.13 (21:33)
수정 2017.09.1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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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 강원도 철원 육군 부대에서 K-9 자주포 사격 중 일어난 사고로 부상을 당해 치료 중이던 위동민 병장이 오늘(13일) 새벽 숨졌습니다.
위 병장의 장례식은 오는 15일 국군수도병원에서 5군단장(葬)으로 거행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이번 K-9 자주포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3명으로 늘었고, 부상자 4명은 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위 병장의 장례식은 오는 15일 국군수도병원에서 5군단장(葬)으로 거행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이번 K-9 자주포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3명으로 늘었고, 부상자 4명은 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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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9 사고’ 위동민 병장 치료 중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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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13 21:33:56
- 수정2017-09-13 21:44:02
지난달 18일 강원도 철원 육군 부대에서 K-9 자주포 사격 중 일어난 사고로 부상을 당해 치료 중이던 위동민 병장이 오늘(13일) 새벽 숨졌습니다.
위 병장의 장례식은 오는 15일 국군수도병원에서 5군단장(葬)으로 거행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이번 K-9 자주포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3명으로 늘었고, 부상자 4명은 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위 병장의 장례식은 오는 15일 국군수도병원에서 5군단장(葬)으로 거행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이번 K-9 자주포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3명으로 늘었고, 부상자 4명은 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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